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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모두들 기대하세요
수 : 자 빨리 모셔보도록 하지요~
정 : 다같이 원로걸스 원로걸스 나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쳐보겠습니다.
1, 2 ,3 원로걸스 나와주세요·
11.
정 : 와우~ 브라보~환타스틱~ 이건 모~ 한마디로 표현해서.......작살?
수 : 정말 대단한 무대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직 죽지 않으셨군요~
정 : 왕년의 놀던실력 어디 가겠습니까~ 하하
하여튼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 연안동 선생님들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정 : 자 이제 에파타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모두들 put your hands up 하실 준비하시고~ 신나게 즐기면 되겠습니다.
수 : 마지막 무대는 해안동에서 교사를 하시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시지만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으로 남아주실 분이십니다.
정 : 와~ 잘아네요? 사전 조사 하셨나보지요? 수민학생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바로 해안동의 영원한 선생님 손상현 선생님이 결성한 그룹사운드입니다. 멋진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줄 선생님을 큰소리로 불러볼까요~
정, 수 : 손상현밴드~ 나와주세요~!!!
라스트.
정 : 이야~ 말로표현하기 힘든무대~ 정말 대단한 무대였습니다.
수 : 네 저도 열씨미 소리질르느라 힘들었습니다.
정 : 자 마지막 무대를 멋지게 장식해준 손상현 밴드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 부탁합니다~
정 : 어느덧 에파타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즐거웠나요? 수민학생도 즐거웠어요??
수 : 네~ 여러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교사가 돼서 다시 이 자리에 섰으면 좋겠네요~
정 : 예~어쨌든 오늘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준 지구 신부님이신 한정수 그레고리오 신부님과 지구장 고혜정 글로리아 선생님이하 중동구 지구 선생님들께 큰 감사의 인사드리고 이번 에파타를 위해 먼 곳에서 와준 각 성당 학생여러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수 : 예~ 2007년 에파타는 이렇게 막을 내리지만 저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정 : 네~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내년 에파타를 기약하며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이어지는 공동체미사도 즐겁게 했으면 하구요~ 마지막은 여름캠프의 구호혔던 “있는 힘껏 행복하여라”를 외치면서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정 : 선생님이 선창하면 여러분은 후창 하면 됩니다~
자 “있는 힘껏~ 행복하여라~ 와~
정, 수 : 감사합니다~!!!
수 : 자 빨리 모셔보도록 하지요~
정 : 다같이 원로걸스 원로걸스 나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쳐보겠습니다.
1, 2 ,3 원로걸스 나와주세요·
11.
정 : 와우~ 브라보~환타스틱~ 이건 모~ 한마디로 표현해서.......작살?
수 : 정말 대단한 무대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직 죽지 않으셨군요~
정 : 왕년의 놀던실력 어디 가겠습니까~ 하하
하여튼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 연안동 선생님들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정 : 자 이제 에파타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모두들 put your hands up 하실 준비하시고~ 신나게 즐기면 되겠습니다.
수 : 마지막 무대는 해안동에서 교사를 하시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시지만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으로 남아주실 분이십니다.
정 : 와~ 잘아네요? 사전 조사 하셨나보지요? 수민학생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바로 해안동의 영원한 선생님 손상현 선생님이 결성한 그룹사운드입니다. 멋진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줄 선생님을 큰소리로 불러볼까요~
정, 수 : 손상현밴드~ 나와주세요~!!!
라스트.
정 : 이야~ 말로표현하기 힘든무대~ 정말 대단한 무대였습니다.
수 : 네 저도 열씨미 소리질르느라 힘들었습니다.
정 : 자 마지막 무대를 멋지게 장식해준 손상현 밴드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 부탁합니다~
정 : 어느덧 에파타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즐거웠나요? 수민학생도 즐거웠어요??
수 : 네~ 여러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교사가 돼서 다시 이 자리에 섰으면 좋겠네요~
정 : 예~어쨌든 오늘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준 지구 신부님이신 한정수 그레고리오 신부님과 지구장 고혜정 글로리아 선생님이하 중동구 지구 선생님들께 큰 감사의 인사드리고 이번 에파타를 위해 먼 곳에서 와준 각 성당 학생여러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수 : 예~ 2007년 에파타는 이렇게 막을 내리지만 저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정 : 네~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내년 에파타를 기약하며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이어지는 공동체미사도 즐겁게 했으면 하구요~ 마지막은 여름캠프의 구호혔던 “있는 힘껏 행복하여라”를 외치면서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정 : 선생님이 선창하면 여러분은 후창 하면 됩니다~
자 “있는 힘껏~ 행복하여라~ 와~
정, 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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