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비아-생활원예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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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관찰 식물 모습
식물이름
사루비아
제목
더 시들해졌다.
왜 일까? 한번 시들해지더니 다시 곧아지려하지 않는다. 물을 너무 주어서일까? 비때문인 것 같다. 안 그래도 물줬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게다가 물 받침에 물도 한가득있던걸보니. 오늘이 제출하는 날이라 새벽에 사진을 찍어 이렇게 일지를 써 본다. 한번키운 이상 꽃이 피는 것을 보아야 하는데. 영양분이 부족한 걸까? 한번 거름도 줘봐야겠다. 제발 죽지만 않기를....
느낀점
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비록 자신들의 느낌과 생각을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표현할 수는 있었다. 사루비아를 관리하면서 내가 물주는 것을 깜빡한 적이 많았다. 그때마다 사루비아는 자신의 몸으로써 나에게 표현을 해 주었다. 이렇듯 식물은 식물을 키우기로 마음먹은 사람의 손길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 앞으로 식물을 기를 때 이점을 기억하고 생활원예시간에 배운 것을 토대로 하여서 다양하고 특이한 식물들을 길러보고 싶다. 그리고 엄마의 도움이 없었으면 아마 사루비아를 제대로 기를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워서 식물을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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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6.13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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