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말
1. 도연명의 삶과 작품세계
2. 잡시(雜詩)의 소개와 감상
Ⅲ. 마치며
* 참고 (잡시 원문)
Ⅱ. 본말
1. 도연명의 삶과 작품세계
2. 잡시(雜詩)의 소개와 감상
Ⅲ. 마치며
* 참고 (잡시 원문)
본문내용
굴러다니니,
此已非常身(차이비상신) 이것이 바로 무상한 이 몸을 말함이다.
落地爲兄弟(낙지위형제) 이 땅에 태어나면 모두가 형제인 것을,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하여 반드시 골육만을 형제라 하리오.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쁜 일 생기면 마땅히 즐기고,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말 술로 이웃들 불러 모은다.
盛年不重來(성연부중래) 한창 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올수는 없는 법.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때를 만나서는 마땅히 힘써 나아가야만 할일이니,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자료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네이버 오픈백과 / 네이버 지식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슬픈 詩 99선』 / 김경훈 엮음 / 푸르름 / 2002
此已非常身(차이비상신) 이것이 바로 무상한 이 몸을 말함이다.
落地爲兄弟(낙지위형제) 이 땅에 태어나면 모두가 형제인 것을,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하여 반드시 골육만을 형제라 하리오.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쁜 일 생기면 마땅히 즐기고,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말 술로 이웃들 불러 모은다.
盛年不重來(성연부중래) 한창 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올수는 없는 법.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때를 만나서는 마땅히 힘써 나아가야만 할일이니,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자료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네이버 오픈백과 / 네이버 지식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슬픈 詩 99선』 / 김경훈 엮음 / 푸르름 / 2002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