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론(신약 정경화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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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개론(신약 정경화의 형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약 정경의 형성
Ⅰ. 정경화 작업의 시작
① 정경
② 구약의 정경화
③ 복음, 주(Kyrios), 사도
④ 그리스도교의 문헌 모음집 형성
⑤ 마르시온(Marcion) ( ? ~ 160)
Ⅱ. 기원 후 200년경의 신약성서의 정경화
① 이레니우스 (130-202)
② 터툴리안(160-220) - 카르타고
③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150-215)
④ 무라토리 정경
Ⅲ. 신약 정경화 작업의 마무리
1. 그리스교회
① 오리게네스(185~254)
② 유세비우스(260~339) : 기원 후 4세기에 분류 새롭게 시도
2. 라틴교회
3. 시리아 교회
4. 종교개혁자
① 루터
② 트리엔트 종교회의 (1546)

공관복음서의 문제
Ⅰ. 밀접한 유사성
① 구조적
② 순서
③ 각 단락 내용
2. 차이점
① 구조적(윤곽)
② 순서
③ 각 단락 내용
3. 문제점 해결 모색
① 원복음서가설(레씽)
② 단편가설 또는 디에게젠가설
③ 전승가설(헤르더)
④ 상호의존 가설
4. 두 출처설
① 마가복음이 가장 오래 된 것이며,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자료로 사용되었다.
② Q 어록

① 데살로니가 전서
② 고린도 전서
③고린도 후서
④ 갈라디아서

본문내용

적으로 먹어도 되나 다른 사람 양심 위해 먹지 말라고 하자 바울을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겼음. 이와같이 바울이 자유스런 복음을 전하므로 경건주의자들이 따랐지만 유대교인이 비판 하였다. 이러한 분쟁후 눈물의 편지 씀
4) 화해의 편지
- 1장~2:13, 7:5-16, 8(+9)장, 13:11~13 (마지막 인사부문)
<구성된 편지의 순서>
편지 A : 소실되어 없는 편지
편지 B : 고린도 편지 (54년 봄 오순절전 기록 추정)
편지 C : 고후 2:14-7:4 (54년 여름경 기록 ) ※중간방문 : 54년 가을
편지 D : 눈물의 편지 (54년 늦 가을, 고후 10-13장)
편지 E : 화해의 편지 (55~56년 마게도니아에서 겨울 나면서 기록)
※ 고후 2:13에서 고후 7:5-7로 연결된다. 즉 편지 C가 화해의 편지 사이에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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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후 1:8 “아시아에서 당한 환란”
- 행19:23~, 은장색 데메드리오와의 충돌했을 때 체포되지는 않으나 많은 고난을 받고 후에 에베소에 감금 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빌립보서, 빌레몬서는 로마나 예루살렘 감옥에서 쓴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에베소에서 썼을 확률이 높다.
6) 편지 C (고후 2:14-7:4)
- 편지 C중 6:14-7:1 부분을 상당수 학자들은 진정한 바울서신이 아닌 것으로 추측하는데, 이유는 바울의 사상과 대치되고, 또한 바울의 문체가 아니다. “믿지 않는자와 멍애를 같이 하지마라”, “우리가 성전이다”는 약간 바리새파적인 면을 보인다. 그리고 “벨리알”과 같은 표현은 유대교에서 쓰고 대신 바울은 “사단”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 벨리알 : 쿰란문서에서 “사악하다”로 자주 쓰임
7) 적대자들
- 고후 11:22의 히브리인, 아브라함 등으로 거론하는 것으로 보아 외부로부터 유입해 들어온 팔레스틴 유대 출신으로 추측된다. 바울이 전했던 것과 다른 복음(11:4)을 전하며 여러 이유로 바울이 사도가 아니라고 말했다.
- 바울은 사도성을 주장하는데 12:1에 무익하나마....하며 바울이 자신을 자랑한다. 아마도 바울이 환상 경험도 없고 사도성이 없다고 하자 반박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곧 12:11에 이러한 자랑은 억지로 하는 것이라 한다.
- 유대계 그리스도인으로 헬레니즘 영향받아 환상이나 기적 중시하는 자들로 보고 있으나 이들은 교회 에서 파송온 사람들로 유대적인 면에서 바울의 자유주의적 신앙에 제동 걸려 했던 사람이 아닌가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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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갈라디아서
[배경]
- 갈 1:8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는 바울이 분기충천해서 편지 씀
- 갈 4:13-14에서 바울이 병으로 잠깐 있을 때 전파한 사실과,
- 갈 4:8에서 갈라디아인은 주로 이방인으로 하나님 몰라 하나님 아닌자들에게 종노릇 하였음
- 행 13:13은 2차 여행전 1차 여행 기록으로 밤빌리아, 비시디아 지방을 갈라디아로 구분한것과 또 하나는 북갈라디아로 행18:23 제3차 여행 시작도 이곳을 거쳤다. 행16:6은 부르기아, 갈라디아 거론 되었다. 즉, 행15장부터 2차 선교여행 시작하면서 부르기아와 갈라디아로 여행하는데 이곳은 갈라디아 종족이 살던 곳으로 갈라디아(원래 켈트족)라 불렀다.
[기록동기]
- 갈라디아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나타나서(갈1:8) 이들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반박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는데, 율법을 행해야 된다(갈3:1), 할례 준수, 절기 지킬것등을 적대자들이 요구했다.
[기록연대]
- 데살로니가 기록 후 갈라디아서 기록(51년경)했다는 주장(로제)이 있고, 최근 학자들은 갈라디아서가 상당한 신학적 발전이 보이므로 고린도서의 내용보다 고차원 적이라 평한다. 즉 “믿음 통해 구원 받는다”는 내용은 로마서 쓰여진 시기와 아주 밀접하다. 즉 55년으로 고린도후서의 “눈물의 편지” 다음, “화해의 편지” 전후에 쓰여졌을 것이다. 즉, 마게도냐에서 고린도후서 쓸 때쯤 썼을 것으로 추측한다 (55-56년중)
[내용 분석]
1) 적대자들의 할례 중시 이유
- 갈3:6 바울이 아브라함 이야기를 처음으로 거론한 이유를 K.Berger은 말하기를 적대자들이 아브라함 이야기하므로 반론하되 아브라함을 부인할 수 없어서 이야기 하였는데, 할례로서가 아니라 믿음으로서 구원이 가능함을 주장한다.
※ 바울의 칭의론 사상이 처음으로 나타났고, 다음에 빌립보서에 조금 나타나고, 그리고 로마서에 나타난다. 갈라디아에서 칭의론 주장 이유는 율법주장 적대자들에 대한 반박으로 직접적 연결되기 때문이다.
- 적대자들의 주장 : 아브라함의 자손 되어야 약속의 후손되어 구원 이룬다. 메시야도 아브라함 자손으로 유대 민족의 구원자이므로 할례 통한 아브라함 자손되는 구원의 공동체에 속해야 한다.
- 바울 주장 : 할례 받지 않아도 그리고 율법 행치 않아도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다. 즉, 아브라함은 믿음 때문에 칭의를 받았다. (창12:1-3) 결론으로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갈 3:29)
2) 초대 기독교의 신앙공식문 인용
- 갈3:28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은 전체내용과 맞는다. 그러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 없이”의 평등 내용은 갈라디아서 전체 테마와 맞지 않는다. 이유(가능성)는 첫째, 후대 기록자 삽입, 둘째, 신앙 고백문 형태 문구(공식문)라서 인용했다. 즉, 이미 초대기독교에 형성되었던(바울이전) 신앙공식문을 인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6 ―
- 고전 12:13에는 “유대인, 헬라인, 종, 자유자”는 거론되나 “남자,여자”를 뺀 이유는 고전 11장에서 여자를 낮추었기 때문(예배포 착용 등)이다. 세례 받을 때 여자도 평등하다는 이유 알므로 즉, 세례 공식문 선포 통해 깨달으므로 갈라디아에서는 “남자,여자”도 평등이 거론되었다.
※ 유대인의 기도문에는 하루 3번 기도하는데 “찬송 받을지어다 그분은 나를(1.이방인, 2.무식자, 3.여자)로 만들지 아니하였다.”로 남자의 우월성을 나타내며, 페르시아의 기도문도 거의 같다. 또한 주후 3C경 Laertius의 주장이나, 플르타르크 영웅전에서의 플라톤의 말에도 유사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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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03
  • 저작시기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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