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보는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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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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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준비물

본문내용

예배당으로 당시 권력과 부의 중심에 있었던 메디치 가문 사람들이 예배를 보던 곳이다.
6€
→두오모 성당과 산 조반니 광장
두오모 광장과 붙어있는 산 조반니 광장은 피렌체의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우피치 박물관
우피치 박물관은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형 박물관중 하나이다. 오늘날 우피치박물관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루벤스, 렘브란트, 고야등 13세 세기에서 18세기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6.5€
→시내상점 노점상들 구경하기
전통적으로 가죽 제품이 유명한 피렌체에는 고급 부티크에서부터 노점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죽 제품이 있다.
7월 6일
→피사
피렌체에서는 약 1시간 로마에서는 약 3시간 소요된다.
피사는 도시가 워낙 작아서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두오모 대성당, 두오모 세례당, 두오모 박물관, 그리고 피사의 사탑을 시티투어로 이용한다.
20€
저녁 로마 도착
7월 7일
시티 투어
→자전거 투어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이드 투어로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해주며, 투어시간은 하루 종일이다.
20€
7월 8일
→판테온
판테온이란 그리스어로 ‘모든 신들’이란 의미로 신전을 말한다.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사위인 아그리파에 의해 건축 되었다. 판테온은 전형적인 로마 건축양식인 원형 건축물로 그리스 신전 건축에 주로 사용된 원주형 기둥으로 정면을 장식한 특이한 건축양식이 돋보인다.
→트레비 분수
트레비란 광장으로 이어지는 세갈래 길을 뜻하는 로마 교외의 지명 이름으로 그 지역의 샘물을 이곳에 끌여들여 분수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분수 주변에는 전 세계에서 온 여행객들이 휴식과 함께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모습으로 늘 붐빈다.
→진실의 입
진실의 입은 고메스틴의 성모 마리아 성당 현관에 있는 조각으로 원래는 하수구 뚜껑이었다고 한다. 거짓말을 한 사람이 얼굴의 입에 손을 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콜로세움
로마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고대 로마의 유적. 서기 72년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서기 80년에 완공되었다.
15€
7월 9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12박 13일)
▶경비
항공편 : 744,000원 에어프랑스 (tax 제외)
여권 : 55,000 원
숙박 : 12박 ( 하루 평균숙박비 도미토리 기준 20€ : 20 * 12 * 약 1600 = 384,000 원 )
식비 : 대략 5€ ~ 15€ (10 * 12 * 1600 + 그 외 식료품비 = 약 200,000 원 )
교통비 : 유레일 셀렉트 패스 8일 ( 268€ =420,000 원) 기타 교통비 30,000 원
관람비 :　약 130 € (200,000 원)
그 외 기타 잡비 : 약 500,000 원
총 경비 : 2,500,000 원
▶준비물
여권, 여권용 가방, 가이드 북, 간단한 의류,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카메라, 충전지, 비상약, 세면도구, 시계, 다이어리 및 필기구 등

키워드

패션,   프랑스,   이탈리아,   테마,   유럽여행,   한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