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 성장: 성장의 장애요인 및 치료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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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 차 ]
1. 서론: 키와 성장
1) 성장이란
2) 키가 자라는 과정
3) 키는 유전인가?
4)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

2. 정상적인 성장
1) 출생 전
2) 출생 후

3. 소아의 성장장애

4. 성장의 장애요인

5.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요인

6. 성장장애의 치료요법
1) 한방 치료요법
2) 양방 치료요법
(1) 성장호르몬 요법
(2) 일리자로프 수술법
(3) 휜 다리 교정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침의 자극과 전기의 자극을 동시에 주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성장을 유도한다.
(3) 추나요법
척추의 올바른 배열은 키 크기의 필수 요소이다.
척추가 비뚤어지면 키도 줄어들고 요통이나 소화불량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에게 많이 볼 수 있는 척추 측만증과 같이 뼈가 휘어진 경우에는 추나 요법으로 휘어진 척추를 교정만 해 주어도 키가 커지게 할 수 있다.
(4) 운동요법
성장체조는 뼈 양쪽 끝에 위치한 성장선을 자극하여 성장을 촉진시켜 준다.
(5) 음악요법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취침 시 들려준다.
(6) 향기요법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향을 피우면, 성장을 방해하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심리적 안정을 주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2) 양방 치료요법
(1) 성장호르몬 요법
성장호르몬은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000달톤의 고분자량으로 단백질에 가까우며 위산에 약하여 위에서 분해, 흡수되므로 아직은 주사제로 밖에는 개발되어 있지 않다.
주사제가 필요한 경우로는 첫째 만성적인 전신 질환, 즉 선천성 심장병, 만성폐질환, 만성신장질환, 만성소모성질환 등으로 인한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두번째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 당뇨병 등의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한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세번째로는 선천적 염색체 질환인 터너증후군 치료에 사용된다. 그밖에도 골 형성의 이상에 의한 왜소증이나 자궁내 성장 발육 지연에 의한 선천성 왜소증 등에도 사용된다. 성장호르몬은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데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 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직접 투여하기보다는 운동을 생활화하거나 식생활의 조절, 충분한 수면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다량의 성장호르몬은 당뇨병이나 근육병, 미세혈관 장애, 조기 사망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기간은 1-3년 정도이며, 매일 피하주사를 맞아야 하고, 년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2) 일리자로프 수술법
일리자로프 수술법이란?
호르몬 제재를 주사 맞는 것보다 더욱 적극적이며, 직접적인 방법이다. 러시아의 의학자 일리자로프박사(?~1992)가 고안한 이 수술은 소아마비, 골수염. 선천성 기형. 개방성 분쇄골절 등이 있는 경우에 피부절개를 되도록 하지 않고 외부에서 핀을 박아 기형을 점진적으로 바로 잡아주고 조기에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수술이다. 그러던 것이 키를 키우려는 목적으로 즉, 길이 연장도 가능하게 하는 수술방법으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 일리자로프 기구에 있는 나사를 돌려가면서 다리뼈나 팔뼈를 늘이는 것이다.
뼈의 자연 복원력을 이용한 수술이다. 한번 수술할 때마다 약 1cm씩 뼈를 자르고 부목(철심)을 대는 방법으로 자른 부분을 (시술사진(x-ray) 비워두면 인체의 자연 치유력으로 공간 부분에 뼈가 생 성되어 자라게 된다. 정밀 시술이 필요하며, 대략 1cm자라는데 한 달정도 걸리며, 자라면 근육 늘리는 수술과 뼈 안에 금속물질을 삽입을 한다. 10cm를 키우려면 10개월간 침대에 누워서 생활해야 하며 큰 고통이 따른다.
이 수술이 우리나라에 도입된건 10여년 전이며, 최대8~10cm 정도까지 키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지만 부작용이 무척 심한 편이다. 의학이 발달한 서구의 경우에도 이 수술에 의한 부작용이 10%∼15%에 달한다. 이 수술은 수술하고 난 후에 기구를 차고 있어야 되며 무릎관절을 잘 움직이지 못해 무릎관절이 굳어버려 재활치료를 받기도 하며, 좌우다리가 불균형으로 자랄 위험성도 있다. 또한 당뇨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다리를 절단해야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다. 수술 완치 후에도 다리의 운동신경이 10∼15%정도 떨어진다고 한다. 날씨가 흐린 날에는 다리가 쑤시고 근육 늘리는 수술을 했는데 그 부위가 당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한다.
(3) 휜 다리 교정법
휜 다리와 키 성장과의 관계
키를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인과 휜 다리가 되는 원인 중에는 공통 요소가 많이 있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다리의 내·외측 근의 약화와 근기능의 불균형, 좋지 못한 생활습관, 편식이나 패스트푸드 등의 과다 섭취로 인한 영양 불균형, 오랜 시간 동안의 자세의 불균형 등의 원인이 공통 요인이다.
운동 부족으로 키도 크지 않을 뿐 아니라, 다리 기능도 약화되어 휜 다리가 될 수 있다. 휜 다리중에는 키가 작은 사람이 많으며, 걷는 모양도 팔자 걸음이나 안장걸음을 걷게 되어, 더욱 키가 적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뼈가 성장하는 성장기의 경우라면, 관절에 미치는 영향도 문제가 되지만 성장판에 전달되는 자극의 불균형으로 뼈의 성장 역시 균형을 잃어 뼈도 더 심하게 휘게 된다. 결국 그런 성장판의 문제는 키가 클 수 있는 청소년이 충분히 크지 못하는 결과까지 초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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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k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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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17
  • 저작시기2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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