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새만금 사업 이란
2. 토지이용도
4.사업현황
5.사업의 필요성과 그 효과
6. 토지이용도의 변화형태
7.갯벌 유지시 얻는 이익
7.현재새만금의 생태
8. 새만금이 나아가야할 방향
9. 나의 생각
2. 토지이용도
4.사업현황
5.사업의 필요성과 그 효과
6. 토지이용도의 변화형태
7.갯벌 유지시 얻는 이익
7.현재새만금의 생태
8. 새만금이 나아가야할 방향
9. 나의 생각
본문내용
문이며, 둘째, 매립토사와 부니(浮泥) 등이 어류의 아가미에 부착되어 호흡과 섭식에 장애를 가져와서 폐사를 야기하며, 태양광선이 차단되어 투명도 저하로 광합성이 저하되어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장을 억제, 퇴적되어 있던 유해물질이 부상하여 수질을 악화시고 있다. 셋째, 하천을 통하여 담수호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외해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수호가 오염되거나 오염물질이 해저에 침전되고 있다. 갯벌 자정작용의 감소는 오염물 부하의 증가와 함께 가장 심각한 결과를 일으키고 있다.
8. 새만금이 나아가야할 방향
-이명박정부의 대안대로, 새만금간척지는 농업용지가 축소되고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관광에필요한 시설들이 들어설 방향이다.
이미 개발의 추진이 판결난 상황에서 이제는 전문가들의 많은 의견과 토론을 거쳐 국민과의 타협끝에 개발을 함으로써 생기는 환경파괴와의 상호타협적인 현명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한다.
9. 나의 생각
-전라북도의 관광의 열악함을 개선하고, 동북아의 관광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의 추진으로 고군산군도를 두바이의 형태를 전승받아 개발하고 새만금간척지대를
복합레터관광산업도시로 만들어 세계관광명품지대로만든다는 계획은 실제로 제대로 이루어졌을경우에 우리나라의 관광입지를 높여줄수 있다는 정책으로, 막대한 외국인 관광객과 자본의 유입, 일자리 창출등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좋은 정책이다.
-그러나 개발은 언제나 환경파괴를 가져다 주는것처럼 갯벌의 소멸로인한 서해안의
수질오염이 심각해질것으로 생각되고, 애초에 계획되었던 자금보다 더많은 내부계발비가 필요하여 현재도 문제가 되고있는 국민의 혈세가 더욱이 낭비될 것으로 생각되고, 수질개선으로인한 비용이 막대하게 든다고 보았을 때 그것은 개선이 아닌 수질유지로써 개발후에도 많은 자금이 필요할것으로 본다.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에서 하는 말들이 확연히 달라서 그들의 입장에서
갈팡질팡 휘둘리는 일반국민들만 소외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국민들의 혈세로 전부 이루어 지는것이니 앞으로의 방향과 결정을 국민에게 물어보고 알리며, 결정사항도 국민이 결정하는 투명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 사업의 중단을 요구해야할 단계는 지났다고 본다. 새만금이 시행된다고 했을때의 입장은 반대였겠지만 벌써 80프로이상의 사업을 마친 시점에서 멈춘다는것은 그동안의 자금만 날리는 것이고 벌써 진행된 생태계파괴를 방치해두는 꼴이 될테니 시화호의 실패를 잊지않고 성공적인 간척지가 되었으면 한다.
-매립’(간척 사업)과 ‘환경’ 이라는 두 주제는 근본적으로 이율배반적인 성격으로 함께 공존하지 못한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를 잘 몰랐었고, 오늘날에는 경제 를 바탕으로 어쩔 수 없이 매립을 하게 됨으로써 이 둘을 인위적으로 공존시키려고 하는데 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완전한 가족 같은 공존은 불가능하지만 이웃사촌 식의 상호타협적인 공존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선진과학기술’이라는 촉매가 필요하다. 많이 들어 진부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대안인 ‘지속가능한(환경친화적) 개발’ 을 해야한다고 본다 예를들면이미 거론된방안들인 그린벨트를 지정 한다는것과, 생태적 복원을 위해 꼭 필요한 조처만을 취하며 지금까지 조성된 방조제를 유지하면서 생태교육관광특구로 지정하자는 것이다. 이 지역은 변산반도, 고군산도, 새만금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닌 것으로 특히 생태적 관심이 고조되는 21세기에는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생태교육관광이라는 것이 충분한 관심을 끌어 사업으로서의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므로 좀더 사업성이 높은 계획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8. 새만금이 나아가야할 방향
-이명박정부의 대안대로, 새만금간척지는 농업용지가 축소되고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관광에필요한 시설들이 들어설 방향이다.
이미 개발의 추진이 판결난 상황에서 이제는 전문가들의 많은 의견과 토론을 거쳐 국민과의 타협끝에 개발을 함으로써 생기는 환경파괴와의 상호타협적인 현명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한다.
9. 나의 생각
-전라북도의 관광의 열악함을 개선하고, 동북아의 관광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의 추진으로 고군산군도를 두바이의 형태를 전승받아 개발하고 새만금간척지대를
복합레터관광산업도시로 만들어 세계관광명품지대로만든다는 계획은 실제로 제대로 이루어졌을경우에 우리나라의 관광입지를 높여줄수 있다는 정책으로, 막대한 외국인 관광객과 자본의 유입, 일자리 창출등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좋은 정책이다.
-그러나 개발은 언제나 환경파괴를 가져다 주는것처럼 갯벌의 소멸로인한 서해안의
수질오염이 심각해질것으로 생각되고, 애초에 계획되었던 자금보다 더많은 내부계발비가 필요하여 현재도 문제가 되고있는 국민의 혈세가 더욱이 낭비될 것으로 생각되고, 수질개선으로인한 비용이 막대하게 든다고 보았을 때 그것은 개선이 아닌 수질유지로써 개발후에도 많은 자금이 필요할것으로 본다.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에서 하는 말들이 확연히 달라서 그들의 입장에서
갈팡질팡 휘둘리는 일반국민들만 소외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국민들의 혈세로 전부 이루어 지는것이니 앞으로의 방향과 결정을 국민에게 물어보고 알리며, 결정사항도 국민이 결정하는 투명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 사업의 중단을 요구해야할 단계는 지났다고 본다. 새만금이 시행된다고 했을때의 입장은 반대였겠지만 벌써 80프로이상의 사업을 마친 시점에서 멈춘다는것은 그동안의 자금만 날리는 것이고 벌써 진행된 생태계파괴를 방치해두는 꼴이 될테니 시화호의 실패를 잊지않고 성공적인 간척지가 되었으면 한다.
-매립’(간척 사업)과 ‘환경’ 이라는 두 주제는 근본적으로 이율배반적인 성격으로 함께 공존하지 못한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를 잘 몰랐었고, 오늘날에는 경제 를 바탕으로 어쩔 수 없이 매립을 하게 됨으로써 이 둘을 인위적으로 공존시키려고 하는데 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완전한 가족 같은 공존은 불가능하지만 이웃사촌 식의 상호타협적인 공존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는 ‘선진과학기술’이라는 촉매가 필요하다. 많이 들어 진부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대안인 ‘지속가능한(환경친화적) 개발’ 을 해야한다고 본다 예를들면이미 거론된방안들인 그린벨트를 지정 한다는것과, 생태적 복원을 위해 꼭 필요한 조처만을 취하며 지금까지 조성된 방조제를 유지하면서 생태교육관광특구로 지정하자는 것이다. 이 지역은 변산반도, 고군산도, 새만금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닌 것으로 특히 생태적 관심이 고조되는 21세기에는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생태교육관광이라는 것이 충분한 관심을 끌어 사업으로서의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므로 좀더 사업성이 높은 계획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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