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살아있는 역사“

목차

1. 나의 미래상

2. “Living History”
2.1 선택이유
2.2 “Living History”요약
2.3 역사적 의미와 한계

3. 21C를 살아가는 남성의 의미

본문내용

이 없어 졌다고 하지만 아직은 가부장적인 사회 관습과 이에 따른 여러 가지의 풍습, 사고방식 등이 다분히 남아 있다고 봅니다.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래에는 오늘날과 달리 완벽한 평등이 찾아오리라 예상되지만 21C는 그 남녀의 완벽한 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길의 마지막 어디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회에서 남성의 의미는 더 이상 과거처럼 남존여비 등의 여성보다 상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능력위주의 사회가 되어 능력 있는 여성에게는 남성이 고개를 숙이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미 도래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더 이상의 남녀의 구분은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직 사회계층에서 고위층으로 갈수록 여성의 수가 소수를 이루고 있다고 하지만 여성이 본격적으로 사회진출하기 시작한 시기를 생각 한다면 앞으로는 더욱 많은 여성들의 활동이나 승진 등이 예상되고 더욱이 올해 말에 있을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나 내년의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두 여성 출마자가 당선 될 때 남성과 여성은 똑같은 사회의 구성원일 뿐이지 차별화 할 수 있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 존재로서 파악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키워드

한국여성사,   힐러리클린턴,   한국여성,   여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