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전체자동차시장 분석
2. 경차가 뜨는 요인
3. 경차시장분석
4. GM대우 개요
5. 마티즈 개요
6. SWOT 분석
7. 기존 STP 전략
8. 기존 4P 전략
9. 현재 마케팅 컨셉
10. 새로운 STP 전략
11. 새로운 마케팅 컨셉
12. 새로운 마케팅컨셉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전략
2. 경차가 뜨는 요인
3. 경차시장분석
4. GM대우 개요
5. 마티즈 개요
6. SWOT 분석
7. 기존 STP 전략
8. 기존 4P 전략
9. 현재 마케팅 컨셉
10. 새로운 STP 전략
11. 새로운 마케팅 컨셉
12. 새로운 마케팅컨셉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전략
본문내용
러 9만대까지 줄어들게 되었다. 변해버린 국내 자동차 시장의 흐름으로 인해 국내 경차시장의 선두에서 있던 티코 역시부진한 국내 판매를 보이며2001년 3월 13일 콜롬비아로의 수출용 생산을 마지막으로 단종되게 되고2002년에는 현대 아토스가 이듬해 2003년에는 기아 비스토가 저조한 판매로 생산이 중단되기에 이른다. 그 후 2004년에는 약 4만대로 전체 경차의 비율은 8%로 급감하게 된다. 이 당시만 해도 국내자동차시장은 중형차가 이끌었고 정부는 세금이 덜 걷힌다며 기업은 돈이 안 된다며, 소비자는 체면이 살지 않는다며 경차를 외면했다. 국내경차시장은 마티즈만이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치솟는 유가로 지난 몇 년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던 경차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마티즈는 2005년 46674대, 2006년 39230대, 2007년 48491대 팔며 경차시장을 선도해왔다. 2007년 마티즈의 판매량이 전년보다 급증한 것은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는데다 특소세, 교육세, 취득세, 등록세 등이 면제되고 고속도로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50%할인 등 경차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8년. 자동차 시장은 경차와 고급승용차가 선도하고 있다. 경차의 인기급등이 고유가와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차편입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중대형 차량의 약진도 두드러졌는데 현대 쏘나타와 제네시스, 쌍용 체어맨 등 중대형 차종들은 올해 신차 출시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반면 경차와 대형차의 사이에 낀 소형 및 준중형차에 대한 인기는 급락했다. 고유가 추세와 소득·소비 양극화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패턴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3월 현재 경차와 대형차의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각각 94.9%, 22.9% 늘었다. 반면 소형 및 준중형차는 판매가 4.9% 감소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도 국제적 추세인 자동차 판매의 양극화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경차의 판매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94.9%나 늘어났다는2007년10월 ~ 2008년4월 자동차 판매량 상위 Eleven Model
2007년10월
2007년11월
2007년12월
2008년1월
2008년2월
2008년3월
2008년4월
1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10,376
12,689
13,886
13,954
10,227
12,223
12,187
2
아반떼
아반떼
아반떼
아반떼
모닝
모닝
아반떼
8,992
7,924
8,999
8,319
8,756
9,421
8,764
3
포터
포터
그랜저
모닝
아반떼
아반떼
그랜저
7,310
7,064
7,065
7,848
7,489
8,620
7,399
4
SM5
그랜저
포터
그랜저
포터
그랜저
모닝
7,257
7,033
6,769
5,943
5,487
6,725
7,030
5
그랜저
스타렉스
싼타페
싼타페
그랜저
포터
포터
6,940
4,895
6,315
5,575
5,030
6,624
6,343
6
싼타페
SM5
SM5
포터
마티즈
SM5
SM5
4,709
4,843
5,303
4,545
4,334
5,587
6,093
7
봉고트럭
싼타페
마티즈
스타렉스
싼타페
마티즈
마티즈
4,610
4,742
5,302
4,219
4,065
5,167
5,746
8
스타렉스
봉고트럭
스타렉스
마티즈
스타렉스
제네시스
제네시스
4,288
4,651
4,834
3,226
3,664
4,739
4,053
9
마티즈
마티즈
카렌스
SM5
SM5
싼타페
로체
4,078
4,444
4,039
2,912
3,022
4,572
4,016
10
카렌스
카렌스
봉고트럭
봉고트럭
봉고트럭
스타렉스
스타렉스
3,325
3,397
3,313
2,690
2,959
3,979
3,945
11
모닝
모닝
모닝
SM7
제네시스
봉고트럭
싼타페
3,100
3,050
3,145
2,461
2,809
3,668
3,897
것이다.
위의 표는 2007년10월부터 2008년4월까지의 국내자동차판매량을 나타낸 표다. 중대형차인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 등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경차로 불렸던 마티즈는 6~7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경차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마티즈가 밀리고 있다! 모닝의 약진!
앞에서 경차가 뜨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봤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그 경차시장의 확대가 마티즈의 판매량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2008년 1월부터 경차로 편입된 모닝이 2008년 1월에 전월대비 149.5% 판매량 상승에 이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10년동안 경차계의 독보적인 지존으로 군림해왔던 마티즈가 경차의 약진에 별 메리트를 얻지 못한채 전년도와 비교해서 비슷한 판매량을 보이면서 지난 10년간 이어왔던 국민경차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이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차시장을 독점해왔던 마티즈는 2008년 경차기준이 1000cc이하로 재편되면서 모닝에 밀리기 시작했다. 판매량을 살펴보면 2008년 1월 모닝은 7848대 판매되며 이전달 3145대보다 149.5% 상승된 판매량을 보였고 마티즈는 1007년 12월 5302대 판매에서 3226대 판매로 판매량이 줄어들며 경차시장 점유율에서 한 발 물러나게 되었다. 2월, 3월 마티즈의 판매량이 조금 상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모닝에게 판매량에서 밀리며 GM대우는 쓴잔을 마시고 있다. 모닝은 2008년2월, 3월 판매량에서 소나타에 이은 2위를 달리며 경차시장뿐만 아니라 자동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위 그래프는 2007년 1월부터 2007년 9월까지의 마티즈와 모닝의 판매량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2007년 9월에서 12월의 판매량을 봐도 그렇겠지만 마티즈의 판매량이 들쭉날쭉하며 변동이 심한 반면 모닝은 2000여대의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모닝은 2008년 1월 경차배기량1000cc확대와 함께 판매량을 자동차업계 2위까지 끌어올리며 경차계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마티즈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차체가
그리고 2008년. 자동차 시장은 경차와 고급승용차가 선도하고 있다. 경차의 인기급등이 고유가와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차편입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중대형 차량의 약진도 두드러졌는데 현대 쏘나타와 제네시스, 쌍용 체어맨 등 중대형 차종들은 올해 신차 출시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반면 경차와 대형차의 사이에 낀 소형 및 준중형차에 대한 인기는 급락했다. 고유가 추세와 소득·소비 양극화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패턴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3월 현재 경차와 대형차의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각각 94.9%, 22.9% 늘었다. 반면 소형 및 준중형차는 판매가 4.9% 감소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도 국제적 추세인 자동차 판매의 양극화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점은 경차의 판매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94.9%나 늘어났다는2007년10월 ~ 2008년4월 자동차 판매량 상위 Eleven Model
2007년10월
2007년11월
2007년12월
2008년1월
2008년2월
2008년3월
2008년4월
1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쏘나타
10,376
12,689
13,886
13,954
10,227
12,223
12,187
2
아반떼
아반떼
아반떼
아반떼
모닝
모닝
아반떼
8,992
7,924
8,999
8,319
8,756
9,421
8,764
3
포터
포터
그랜저
모닝
아반떼
아반떼
그랜저
7,310
7,064
7,065
7,848
7,489
8,620
7,399
4
SM5
그랜저
포터
그랜저
포터
그랜저
모닝
7,257
7,033
6,769
5,943
5,487
6,725
7,030
5
그랜저
스타렉스
싼타페
싼타페
그랜저
포터
포터
6,940
4,895
6,315
5,575
5,030
6,624
6,343
6
싼타페
SM5
SM5
포터
마티즈
SM5
SM5
4,709
4,843
5,303
4,545
4,334
5,587
6,093
7
봉고트럭
싼타페
마티즈
스타렉스
싼타페
마티즈
마티즈
4,610
4,742
5,302
4,219
4,065
5,167
5,746
8
스타렉스
봉고트럭
스타렉스
마티즈
스타렉스
제네시스
제네시스
4,288
4,651
4,834
3,226
3,664
4,739
4,053
9
마티즈
마티즈
카렌스
SM5
SM5
싼타페
로체
4,078
4,444
4,039
2,912
3,022
4,572
4,016
10
카렌스
카렌스
봉고트럭
봉고트럭
봉고트럭
스타렉스
스타렉스
3,325
3,397
3,313
2,690
2,959
3,979
3,945
11
모닝
모닝
모닝
SM7
제네시스
봉고트럭
싼타페
3,100
3,050
3,145
2,461
2,809
3,668
3,897
것이다.
위의 표는 2007년10월부터 2008년4월까지의 국내자동차판매량을 나타낸 표다. 중대형차인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 등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경차로 불렸던 마티즈는 6~7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경차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마티즈가 밀리고 있다! 모닝의 약진!
앞에서 경차가 뜨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봤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그 경차시장의 확대가 마티즈의 판매량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2008년 1월부터 경차로 편입된 모닝이 2008년 1월에 전월대비 149.5% 판매량 상승에 이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10년동안 경차계의 독보적인 지존으로 군림해왔던 마티즈가 경차의 약진에 별 메리트를 얻지 못한채 전년도와 비교해서 비슷한 판매량을 보이면서 지난 10년간 이어왔던 국민경차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이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경차시장을 독점해왔던 마티즈는 2008년 경차기준이 1000cc이하로 재편되면서 모닝에 밀리기 시작했다. 판매량을 살펴보면 2008년 1월 모닝은 7848대 판매되며 이전달 3145대보다 149.5% 상승된 판매량을 보였고 마티즈는 1007년 12월 5302대 판매에서 3226대 판매로 판매량이 줄어들며 경차시장 점유율에서 한 발 물러나게 되었다. 2월, 3월 마티즈의 판매량이 조금 상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모닝에게 판매량에서 밀리며 GM대우는 쓴잔을 마시고 있다. 모닝은 2008년2월, 3월 판매량에서 소나타에 이은 2위를 달리며 경차시장뿐만 아니라 자동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위 그래프는 2007년 1월부터 2007년 9월까지의 마티즈와 모닝의 판매량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2007년 9월에서 12월의 판매량을 봐도 그렇겠지만 마티즈의 판매량이 들쭉날쭉하며 변동이 심한 반면 모닝은 2000여대의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모닝은 2008년 1월 경차배기량1000cc확대와 함께 판매량을 자동차업계 2위까지 끌어올리며 경차계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마티즈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차체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