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소개
지은이소개
차례
내용 1~17
맺음말
지은이소개
차례
내용 1~17
맺음말
본문내용
록 인심을 잃을 수밖에 없다. 저걸 훔쳐 갈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기본 바탕으로 한다면 선교는 꿈에 그리는 생각이 될 뿐이다. 의심을 형사의 눈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 찬 눈으로 그들을 바라본다면 원하는 선교는 더더욱 바뻐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17. \"노 프러블럼\" 의 나라 / 그들은 사랑을 모르더라
“콰타난테(전혀 문제 없습니까)?“
“카난데(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콰이라(평화스럽습니까)?“
“콰이라 도롱(오직 평화 밖에는 없습니다).“
감비아 사람들이 주고받는 평화의 인사말로 만딩고어다. 이렇듯 인사 속에는 평화에 대한 기원이 가득 담겨있다. 아프리카 종족간의 내전, 백인들의 노예로서 잡아감 등등 평화가 가장 중요 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감비아 초대대통령의 이름은 아주 길다. “알하기에 무사 카이라바 다와라 자와라” 이다.
대통령이 관둔다고 하였을 때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더 대통령을 유지하길 바라면서 쿠데타로 바뀐 정부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간다. 쿠데타가 나도 평화스럽고 굶고 있어도 평화스럽다고 하니 평화스러울 수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젼혀 문제가 없는 나라 그게 바로 감비아이다.
이 책을 읽으므로 오랜 세월 감비아 사람들과 더불어 산 이들의 실제 삶을 통해 현지 문화와 관습을 알 수 있었고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그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많은 경험담은 참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였다.
또, 각 부마다 실리는 다양한 현지 사진들은 현장감을 더하며 생생한 이해를 도왔다.
선교사의 삶이란 주인을 위해 존재하는 노새처럼, 현지인들을 위해 그저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지의 사람들은 선교사들의 주머니에만 관심이 있지 정작 그가 전하려는 복음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나라는 모슬렘 국가인데, 가끔씩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사람들이 더 이상 선교사로부터 얻을 것이 없다고 여겨지면 모슬렘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수도 없이 당한다고 합니다.
한번은 15년이나 톰 선교사와 함께 일하면 복음을 전하던 현지 동역자가 결혼 때문에 모슬렘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런데 이재환 선교사가 지켜보면서 놀란 것은 톰 선교사가 감비아 주민들로부터 그렇게 속임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그들을 믿는다는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그 비밀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감비아를 향한 선교사님의 뜨거운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그를 미치게 만든 것입니다. 사랑이 그를 지치지 않게 한 힘입니다.
사랑이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현장에서 노새처럼 헌신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명령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17. \"노 프러블럼\" 의 나라 / 그들은 사랑을 모르더라
“콰타난테(전혀 문제 없습니까)?“
“카난데(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콰이라(평화스럽습니까)?“
“콰이라 도롱(오직 평화 밖에는 없습니다).“
감비아 사람들이 주고받는 평화의 인사말로 만딩고어다. 이렇듯 인사 속에는 평화에 대한 기원이 가득 담겨있다. 아프리카 종족간의 내전, 백인들의 노예로서 잡아감 등등 평화가 가장 중요 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감비아 초대대통령의 이름은 아주 길다. “알하기에 무사 카이라바 다와라 자와라” 이다.
대통령이 관둔다고 하였을 때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더 대통령을 유지하길 바라면서 쿠데타로 바뀐 정부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간다. 쿠데타가 나도 평화스럽고 굶고 있어도 평화스럽다고 하니 평화스러울 수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젼혀 문제가 없는 나라 그게 바로 감비아이다.
이 책을 읽으므로 오랜 세월 감비아 사람들과 더불어 산 이들의 실제 삶을 통해 현지 문화와 관습을 알 수 있었고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그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많은 경험담은 참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였다.
또, 각 부마다 실리는 다양한 현지 사진들은 현장감을 더하며 생생한 이해를 도왔다.
선교사의 삶이란 주인을 위해 존재하는 노새처럼, 현지인들을 위해 그저 최선을 다해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지의 사람들은 선교사들의 주머니에만 관심이 있지 정작 그가 전하려는 복음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나라는 모슬렘 국가인데, 가끔씩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사람들이 더 이상 선교사로부터 얻을 것이 없다고 여겨지면 모슬렘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수도 없이 당한다고 합니다.
한번은 15년이나 톰 선교사와 함께 일하면 복음을 전하던 현지 동역자가 결혼 때문에 모슬렘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런데 이재환 선교사가 지켜보면서 놀란 것은 톰 선교사가 감비아 주민들로부터 그렇게 속임을 당하면서도 여전히 그들을 믿는다는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그 비밀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감비아를 향한 선교사님의 뜨거운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그를 미치게 만든 것입니다. 사랑이 그를 지치지 않게 한 힘입니다.
사랑이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현장에서 노새처럼 헌신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명령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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