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정의
2.목적
3.적용하는 경우
4.밀봉흉곽배액기구의 종류
5.대상자에게 간호수행
6.흉곽 백액관 관리를 위해 매일 점검할 사항
7.흉곽배액에 영향을 주는 요소
8.배액의 측정
9.배액병의 교환방법
10.흉곽튜브의 잠금
11.감염예방
12.사고발생시 응급 처치
2.목적
3.적용하는 경우
4.밀봉흉곽배액기구의 종류
5.대상자에게 간호수행
6.흉곽 백액관 관리를 위해 매일 점검할 사항
7.흉곽배액에 영향을 주는 요소
8.배액의 측정
9.배액병의 교환방법
10.흉곽튜브의 잠금
11.감염예방
12.사고발생시 응급 처치
본문내용
다 아래에 둠
⑥ 흉곽튜브 잠근 것을 풀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⑦ 기흉이 있는 환자는 오랫동안 튜브를 잠가두지 않도록 함
10.흉곽튜브의 잠금
환자의 곁에는 집는 부위에 고무를 쒸운 겸자를 둠(15~20cm이 적절)
- 사용하지 않을 때→ 잘보이는 곳에 놔둠
- 환자가 침대에 있을 때→ 머리맡 침요에 찝어 매달아 둠
- 환자가 걸어다닐 때→ 환의에 매달아 둠
- 사용할 때→ 쉽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절대로 서랍 속에 깊이 두지 않음
침요를 세택소에 보낼 때 같이 보내지 않도록 주의
튜브를 잠글 때는 환자에게 호기를 하게 한후 잠금
튜브를 잠근 후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풀어줌
11.감염예방
① 밀봉흉곽튜브를 관리시 무균적으로 관리해야 함
② 연결관을 분리시켰을 때는 그 것을 안전한 멸균 부위에 놓고 흉곽튜브의 끝은 소독된 거즈로 싸놓아야 하며 흉곽튜브를 관리할 때는 언제나 손을 깨끗이 씻는다.
③흉곽튜브를 되도록 빨리 제거
12.사고발생시 응급 처치
① 병이 깨질 시
- 대기의 공기가 흉막강 내로 들어가 기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빨리 흉곽튜브를 잠그도록 함
- 흉막강에서 공기가 나오고 있지 않던 환자라면 즉시 튜브를 잠그고 배액기구가 준비되면 튜브의 끝을 소독수로 닦은 후 연결시킴(but, 다른 배액기구가 준비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긴장성 기흉이 생기는지 사정해야함)
- 간호사는 대기에 대해 흉막강이 노출되므로 오게 되는 위험과 흉곽튜브를 잠궈서 흉막강에서 나가는 공기의 차단으로 발생되는 위험 중 어느 것이 더 나쁜지 빨리 평가해야 함
- 튜브를 잠근 후 환자가 숨을 가쁘고 얕게 쉬며 불안해하고, 청색증이 생기면 긴장성 기흉이 발생했을 수 있음 → 즉시 잠갔던 튜브를 풀어줘야 함(튜브를 풀어져서 생기는 개방성 기흉보다는 긴장성 기흉이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
② 연결관이 사고로 풀어졌을 때
- 즉시 다시 연결해 주고 테이프로 잘 고정시킴
- 배액기구의 기능이 다시 제대로 되는가를 확인
③ 배액병이 사고로 쓰러졌을 때
- 빨리 병을 일으켜 세워 놓고 기능이 돌아오는지 확인
- 대상자에게 심호흡을 몇 번 하도록 하여 흉막강 내로 들어간 공기를 배출시킴
④ 사고로 환자의 가슴높이에 배액병이 올라가 있었을 때
- 즉시 병을 내려놓고 흡인기와 연결한 후 보고해야 함(대상자의 가슴높이보다 높게 배액병이 올라가 있었을 때는 배액병 내에 있는 물이 흉막강 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위험 함)
⑥ 흉곽튜브 잠근 것을 풀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⑦ 기흉이 있는 환자는 오랫동안 튜브를 잠가두지 않도록 함
10.흉곽튜브의 잠금
환자의 곁에는 집는 부위에 고무를 쒸운 겸자를 둠(15~20cm이 적절)
- 사용하지 않을 때→ 잘보이는 곳에 놔둠
- 환자가 침대에 있을 때→ 머리맡 침요에 찝어 매달아 둠
- 환자가 걸어다닐 때→ 환의에 매달아 둠
- 사용할 때→ 쉽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절대로 서랍 속에 깊이 두지 않음
침요를 세택소에 보낼 때 같이 보내지 않도록 주의
튜브를 잠글 때는 환자에게 호기를 하게 한후 잠금
튜브를 잠근 후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풀어줌
11.감염예방
① 밀봉흉곽튜브를 관리시 무균적으로 관리해야 함
② 연결관을 분리시켰을 때는 그 것을 안전한 멸균 부위에 놓고 흉곽튜브의 끝은 소독된 거즈로 싸놓아야 하며 흉곽튜브를 관리할 때는 언제나 손을 깨끗이 씻는다.
③흉곽튜브를 되도록 빨리 제거
12.사고발생시 응급 처치
① 병이 깨질 시
- 대기의 공기가 흉막강 내로 들어가 기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빨리 흉곽튜브를 잠그도록 함
- 흉막강에서 공기가 나오고 있지 않던 환자라면 즉시 튜브를 잠그고 배액기구가 준비되면 튜브의 끝을 소독수로 닦은 후 연결시킴(but, 다른 배액기구가 준비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긴장성 기흉이 생기는지 사정해야함)
- 간호사는 대기에 대해 흉막강이 노출되므로 오게 되는 위험과 흉곽튜브를 잠궈서 흉막강에서 나가는 공기의 차단으로 발생되는 위험 중 어느 것이 더 나쁜지 빨리 평가해야 함
- 튜브를 잠근 후 환자가 숨을 가쁘고 얕게 쉬며 불안해하고, 청색증이 생기면 긴장성 기흉이 발생했을 수 있음 → 즉시 잠갔던 튜브를 풀어줘야 함(튜브를 풀어져서 생기는 개방성 기흉보다는 긴장성 기흉이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
② 연결관이 사고로 풀어졌을 때
- 즉시 다시 연결해 주고 테이프로 잘 고정시킴
- 배액기구의 기능이 다시 제대로 되는가를 확인
③ 배액병이 사고로 쓰러졌을 때
- 빨리 병을 일으켜 세워 놓고 기능이 돌아오는지 확인
- 대상자에게 심호흡을 몇 번 하도록 하여 흉막강 내로 들어간 공기를 배출시킴
④ 사고로 환자의 가슴높이에 배액병이 올라가 있었을 때
- 즉시 병을 내려놓고 흡인기와 연결한 후 보고해야 함(대상자의 가슴높이보다 높게 배액병이 올라가 있었을 때는 배액병 내에 있는 물이 흉막강 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위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