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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메모리의 개념
1. 실제 메모리와 논리적 메모리 개념
2. 메모리의 계층 구조 개념
3. 메모리 관리 정책

Ⅲ. 메모리의 분류
1. RAM(Random Access Memory)
1) SRAM
2) DRAM
2. ROM(Read Only Memory)
1) 마스크 롬(Mask ROM)
2) EPROM(Erasable Programmable ROM)
3) EEPROM(Electrical Erasabel Programmable ROM)
4)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Ⅳ. 메모리 관련 용어
1. DMA (Direct Memory Access) ; 메모리 직접 참조
2. I/O (input/output) ; 입출력
3. task/multitasking ; 태스크/멀티태스킹
4. PCI (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5. Slot
6. ISA (Industry Standard Architecture)
7. desktop
8. TCP/I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
9. intranet ; 인트라넷
10.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 하이퍼텍스트 전송 규약

Ⅴ. IC메모리

Ⅵ. 비메모리

Ⅶ. 플래시 메모리

Ⅷ. 메모리 관리 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블록에는 시스템 코드를 저장하게 되고, 작은 크기의 블록은 시스템 매개변수 또는 부트 블록으로 이용된다. 반면에 대칭 블록킹(symmetric blocking)은 주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데, 같은 크기의 블록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디스크 드라이브의 섹터링 또는 클러스터링을 흉내 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도 대칭 블록킹을 가정하고 있다.
Ⅷ. 메모리 관리 방법
메모리를 관리한다라는 말의 요건은 “기본 메모리를 가능한 한 많이 자유로 남긴다”이다. 사실 요사이 미국에서 발표된 Quarterdeck사의 QEMM이나 DESKview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DOS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더 좋은 메모리 환경을 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640Kb라고 규정지었던 기본 메모리가 730Kb를 초과하도록 설정되는 것들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말 그대로 편법을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또 표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가 없으므로 MS-DOS 5.0이상을 기준으로 한 방법을 얘기하겠다. 일단 4Mb이상의 메모리를 가진 경우라면 XMS의 형태로든 EMS의 형태로든 1Mb이상의 메모리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CONFIG.SYS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은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DEVICE=C:\\DOS\\HIMEM.SYS
DEVICE=C:\\DOS\\EMM386.EXE
HIMEM.SYS를 실행시켰으니 3Mb가 전량 XMS로 할당된 것은 확실하다. 이제는 EMS를 얼마만큼 사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결정해 주어야 하는데 사실 이것은 자기가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가 하는 것에 달려있는 문제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XMS만 가지고도 잘 돌아간다. 하지만 게임의 경우 EMS만을 요구하는 프로그램들도 종종 있으므로 적당하게 할당해줄 필요가 있다. 만약 1Mb의 EMS를 할당해 주고 싶다면 \'EMM386.EXE 1024\' 또는 \'EMM386.EXE RAM 1024\'의 형태로 설정해주면 된다. 아니면 ‘EMM386.EXE RAM’으로 설정해 EMS의 량을 필요한 만큼씩만 만들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EMS를 사용하도록 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EMS를 잘못 설정할 경우 DEVICEHIGH명령이나 LH명령이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EMM386.EXE NOEMS\'로 설정해 EMS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Windows 3.1을 실행했을 경우 EMS라는 것이 Windows 3.1의 설계 기준과 맞지 않아 쓸모가 그다지 없기 때문이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의 경우 XMS만 가지고도 잘 동작한다는 것이다. 이제 DOS의 중요 부분을 고위 메모리와 상위 메모리로 이동시키도록 하자. 사실 DOS 자체만 하더라도 아주 큰 프로그램이어서 그대로 기본메모리를 잡아먹도록 두는 것은 위험하다. DOS=HIGH, UMB
위의 명령 라인이 그 일을 하도록 한다.
그렇게 XMS나 EMS에 대한 설정이 끝나고 DOS도 위로 올렸다면 이제는 필요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램들을 설치해 주어야 한다. 만약 DOS의 ANSI.SYS와 INTERLNK.EXE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DEVICEHIGH=C:\\DOS\\ANSI.SYS
DEVICEHIGH=C:\\DOS\\INTERLNK.EXE
이렇게 해서 CONFIG.SYS에 대한 메모리 관리는 끝이 났다. 그러면 이제는 AUTOEXEC.BAT화일에서 실행시키는 램상주 프로그램들을 상위 메모리로 올리는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대표적인 램상주 프로그램으로는 백신 프로그램인 V3RES.EXE를 들 수 있다. 그리고 DOS의 DOSKEY.EXE 같은 프로그램도 램상주형이다. 이들 프로그램을 상위 메모리로 올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단지 실행 명령 라인 앞부분에 LH(또는 LOADHI)라고 써주면 된다. 즉
LH C:\\UTIL\\V3RES.EXE
LH C:\\DOS\\DOSKEY.EXE
라고 해주면 두 프로그램은 상위 메모리에서 실행을 한다. 그리고 기억해둘 것은 LH명령은 보통의 프롬프트 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AUTOEXEC.BAT에서 실행시키지 않은 램상주 프로그램을 실행 시킬 때 프롬프트에서 바로 LH명령으로 그 램상주 프로그램을 상위 메모리로 올려 실행시킬 수가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MOUSE.COM같은 프로그램을 그렇게 실행시킨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될 것이다.
C:\\>LH MOUSE
위와 같이해서 일단의 메모리 관리 작업이 되었다면 재부팅(하지 않으면 관리를 한 효과를 알 수가 없다.)을 한 후 MEM.EXE 프로그램으로 실제로 어떻게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하면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될 때까지 수정을 반복해야한다. MEM.EXE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C:\\>MEM /C /P 옵션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C:\\>HELP MEM.EXE\'라고 입력해 DOS의 HELP문을 참조한다. 이제 원론적인 메모리 관리 기법은 끝이 났다. 이제 남은 것은 개개의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게 가지는 특성에 잘 맞춰 메모리들을 할당해 주는 경험에 의한 테크닉들 뿐이다. 사실 그런 경험도 쉬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야 하는데 MS-DOS는 그런 복잡한 메모리 관리 방법을 MEMMAKER.EX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간단하게 처리하도록 해주고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프롬프트 상에서 ‘C:\\>MEMMAKER\'라고 실행 시킨 후 시키는 데로 잘만 따라주면 최적의 메모리 상태를 제공한다.
참고문헌
□ 김광호, 유병군, 이희철 공역, FRAM IC 카드 기술, 문영사, 2001년
□ 김종성, 반도체 소자, 대웅출판, 2002
□ 신동일, 컴퓨터 사이언스 : PC와 인터넷 중심으로, 서울 : 사이텍미디어, 2003
□ 이동렬, 김중태, 어셈블리&C 언어를 사용한 8051 길라잡이, 도서출판 두남
□ 최성재, 반도체 소자 공정 기술, 청문각, 2006
□ 한규일, 실리콘 나노 결정 Floating gate 1.5μm NMOS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제작 및 특성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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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IC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메모리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