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햇반의 개발 배경
2. 시장기회 및 장애 요인
3. 시장 세분화 마케팅 및 포지셔닝 전략
4. 마케팅 전략
5. 마케팅의 성과 (매출액 및 시장 점유율)
6. 햇반 초기 성공 요인
2. 시장기회 및 장애 요인
3. 시장 세분화 마케팅 및 포지셔닝 전략
4. 마케팅 전략
5. 마케팅의 성과 (매출액 및 시장 점유율)
6. 햇반 초기 성공 요인
본문내용
햇반의 편리함과 밥맛에 대해서 경쟁력을 인정하여 매장에서의 구매로 연결되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5. 마케팅의 성과 (매출액 및 시장 점유율)
마케팅을 통해 서서히 시장에 정착을 하면서 흰쌀밥 외에 흑미밥, 카레밥, 자장밥, 육개장밥 등으로 상품을 다양화 하였다. 이로 인해 햇반의 인기는 높아졌으며 이것은 바로 매출액으로 나타났다. 매출신장폭이 매년 40% 웃돌았다. 97에는 70억 원, 98에는 100억 원 지난해에는 750억 원의 매출을 달생했다. 올해는 이보다 증가한 86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뒤늦게 지난 2002년 이후에는 농심과 오뚜기 등 식품 대기업도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현재 CJ가 7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농심, 오뚜기 등 후발주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6. 햇반 초기 성공 요인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하여 햇반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명확하고 미래지향적인 소비자 트렌드 연구를 통한 시장기회 도출
- 소비자들의 잠재되어 있는 욕구 해결하기 위한 치밀한 노력
- 시장 창출을 위한 명확하고 차별적인 제품 컨셉 개발
- 소비자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킬만한 제품력 있는 제품 개발
- 전 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효과 극대화
위의 성공요인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햇반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신제품을 분석해보면 위와 같은 공통적인 요인들이 도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햇반이 출시된 초창기에 나도 CF를 보고 ‘이젠 별게 다나 오네~‘ ’근데 저런건 누가 사먹을까? 사먹는 밥은 별로 맛없는데.. 차라리 해 먹구 말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 햇반이나 다른 밥을 사서 먹어본 적이 없다. 맛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기 때문에 더 그러했다.
햇반을 조사하고 나니까 이제는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수입쌀이 아닌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만든다구 하니 더 믿을 만하다. 언제 멀리 놀러 갈 때나 바쁠 때에 한번 사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요즘 쌀을 많이 소비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이렇게 라도 쌀을 소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햇반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우리 농가들이 조그이라도 쌀을 팔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는 거니까.....
앞으로 기업들이 쌀을 활용한 상품이 많이 개발하여 우리 농민들의 싫음을 덜어 주었으면 좋겠다.
5. 마케팅의 성과 (매출액 및 시장 점유율)
마케팅을 통해 서서히 시장에 정착을 하면서 흰쌀밥 외에 흑미밥, 카레밥, 자장밥, 육개장밥 등으로 상품을 다양화 하였다. 이로 인해 햇반의 인기는 높아졌으며 이것은 바로 매출액으로 나타났다. 매출신장폭이 매년 40% 웃돌았다. 97에는 70억 원, 98에는 100억 원 지난해에는 750억 원의 매출을 달생했다. 올해는 이보다 증가한 86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뒤늦게 지난 2002년 이후에는 농심과 오뚜기 등 식품 대기업도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현재 CJ가 7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농심, 오뚜기 등 후발주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6. 햇반 초기 성공 요인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하여 햇반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명확하고 미래지향적인 소비자 트렌드 연구를 통한 시장기회 도출
- 소비자들의 잠재되어 있는 욕구 해결하기 위한 치밀한 노력
- 시장 창출을 위한 명확하고 차별적인 제품 컨셉 개발
- 소비자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킬만한 제품력 있는 제품 개발
- 전 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효과 극대화
위의 성공요인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햇반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신제품을 분석해보면 위와 같은 공통적인 요인들이 도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햇반이 출시된 초창기에 나도 CF를 보고 ‘이젠 별게 다나 오네~‘ ’근데 저런건 누가 사먹을까? 사먹는 밥은 별로 맛없는데.. 차라리 해 먹구 말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한번도 이 햇반이나 다른 밥을 사서 먹어본 적이 없다. 맛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기 때문에 더 그러했다.
햇반을 조사하고 나니까 이제는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수입쌀이 아닌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만든다구 하니 더 믿을 만하다. 언제 멀리 놀러 갈 때나 바쁠 때에 한번 사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요즘 쌀을 많이 소비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이렇게 라도 쌀을 소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햇반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우리 농가들이 조그이라도 쌀을 팔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는 거니까.....
앞으로 기업들이 쌀을 활용한 상품이 많이 개발하여 우리 농민들의 싫음을 덜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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