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감상 및 분석 - 승승적 사고에 바탕을 둔 처세술, 내면의 변화와 메뉴얼,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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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감상 및 분석 - 승승적 사고에 바탕을 둔 처세술, 내면의 변화와 메뉴얼,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아성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작품개관

2. 작품 내용요약 및 분석
습관1 주도적이 되라
습관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습관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습관4 상호 이익을 추구하라
습관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습관6 시너지(Synergy)를 활용하라
습관7 심신을 단련하라

3. 승/승(win/win)적 사고에 바탕을 둔 처세술

4. 내면의 변화와 그 메뉴얼

5.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아성찰

6. 네가지 측면에서 본 자기혁신 과정

7. 나오며

본문내용

시킬 때 비로소 자신을 완성시키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돌이켜보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성격(Personality) 윤리의 틀 속에서 대인관계를 가졌기 때문이며 이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피상적인 접근방법으로는 찾을 수가 없다. 사고 자체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는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해 줄 것이라고 여겨진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주도적,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외부로부터 시작되어 전달되는 사고방식은 자칫 나를 희생시킨다고 간주하게 되기 쉽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아니 바뀌어진 세상을 보기 위해 나는 생각을 바꾸려 한다.
예컨대 빵을 다섯 개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자. 제일 맛있어 보이는 것부터 먹을 것인가 아니면 제일 맛이 없어 보이는 것부터 먹을 것인가. 제일 맛있는 빵, 그 다음으로 제일 맛있는 빵 하는 방법으로 전자는 결국 '제일 맛있는 빵' 다섯 개를 먹게 될 것이요 후자는 '제일 맛없는 빵' 다섯 개를 먹게 될 것이다. 같은 빵을 가지고 생길 수 있는 두 가지 양상이다. 물론 나는 후자를 선택할 것이고 '인간은 환경의 피지배자'라는 명제에 대한 희망의 반격자가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는 일, 패러다임의 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성찰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우선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내가 변화하고, 이후엔 대인관계 속에서 상호의존성의 가치를 찾아내면서 스티븐 코비 박사가 역설한 일곱 가지의 행동원칙을 습관화하여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6. 네가지 측면에서 본 자기혁신 과정
이 글에서 나오는 자기쇄신 과정은 네 가지 측면,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 감정적 차원 모두가 반드시 균형적으로 쇄신되고 재충전되어야 한다. 각 차원의 쇄신이 개별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네 가지 차원 모드를 현명하게, 그리고 균형된 방법으로 다루어야 비로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으로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어느 한 분야라도 무시한다면 이것은 나머지 분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맞게 된다. 나선형 상승에 따라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심을 교육시키고 순종함으로써 자기쇄신의 과정을 부지런히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교육을 통해 증가되는 우리의 양심은 개인적 자유, 안정, 지혜, 그리고 역량의 인생항로를 따라 우리를 안내해 줄 것이다.
그리고 한편,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일정한 간격이 있어, 주체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관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기 위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한다 말 또한 가장 가슴에 다가왔다. 아무리 무례한 말을 듣더라도(자극), 한 번 생각해보고(간격), 내가 취해야 할 반응을 선택해야 된다는 것이다. 언뜻 보면 간단한 말 같으나 모두가 크게 고개를 끄덕일 만큼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었다. 이렇듯, 살아오는 과정에서 모든 자극에 대한 반응을 내가 선택하였기 때문에 주체적인 사람들의 인생의 책임은 언제나 그들(나 자신)한테 있다는 결론도 나온다. 7가지 습관 중에 ‘주도적(주체적)이 되라’,‘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의 두 가지 습관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에서는 용기에 많은 양의 돌, 자갈, 모래 등을 넣기 위해서는 큰 것(소중한 것)부터 먼저 담아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아직도 모든 계획을 짤 때나 하루를 시작할 때 '거위를 잡지 마라', '제2상한의 일인가?', '감정의 계좌를 채우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유효한 내 삶의 지침이 되고 있는 걸 보면 좋은 책 한 권은 삶의 좋은 동반자라는 생각이 든다.
7. 나오며
독자로서 처음 이 책을 접할 때의 느낌은 백인백색일 것이다. 하지만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얼씨구나 좋다"하며 반겼을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성공이란 낱말은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듯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은 굉장히 지루할 수도 있다.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다른 책에서 봤을 법한 내용들이 군대군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스컴에서 항상 걱정거리로 취급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1년 치 독서량을 생각해 본다면 사람들이 쉽게 들고 다니며 읽을만한 분량도 아니다. 하지만 광대한 분량에 놀랐던 마음은 곧 안정을 찾게 된다. 분명히 배울 점 혹은 기대했던 내용이 나타나기도 하니 말이다. 간단하게 실망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은 그 분량만큼이나 총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에게 이로운 말 한마디라도 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이유들 덕분에(?) 이 책을 보려면 우선 마음을 열어야 했다.
저자가 밝힌 '당신이 이해와 실행에 있어서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각 장의 원칙을 다시 학습함으로써, 이 책의 내용에 관한 지식, 기술, 그리고 욕구를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대목에서 벌써 지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언제나 자신의 아이덴티, 자제력의 한계, 성실성의 지속 여부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다시 책을 집어들게 된다. 마치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사람은 태어나 많은 다짐들을 계속적으로 하고 그것들이 순환적으로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발견할 때 인생의 고뇌를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그런 문제들에 대한 예방책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한마디로 요약정리 하기에는 까다로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이야기 한 '승/승의 관계'에 대한 내용들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대인관계에 대해, 자세하고 다정한 설명을 해 주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할 때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필자의 사회적인 위치 덕분에 다양한 계층과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기는 어려웠다는 점이 그 중 한가지이다. 그러나 지은이가 강조했듯이 '매일의 개인적 승리'를 하고 싶은 사람은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꼼꼼히 다 읽은 사람이라면 굉장한 인내력과 이해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 성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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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0.11.17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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