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와 금융의 기능과 통화량의 변화와 실물경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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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와 금융의 기능과 통화량의 변화와 실물경제(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화폐(貨幣)
1) 화폐의 정의
2) 화폐의 기원과 기능
3) 화폐량을 나타내는 식
4) 화폐와 복지증진
2. 금융(金融)
1) 금융의 정의
2) 금융과 복지증진
3) 금융기관의 기능
4) 통화공급량의 결정
5) 통화승수
3.분석의 문제점
4. 통화량의 변화와 실물경제

Ⅲ 결론

참고 문헌,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를 중심하여 전반부를 전자로 후반부를 후자로 나누어 설명하면 전자의 콜금리는 대체적으로 불안정했다. 최저의 콜금리가 1996년1분기 이었으며 당시의 콜금리는 10.5%, 최고의 콜금리는 1991년 4분기 이었으며 콜금리는 18.05%였다. 경제위기에는 1998년 1분기에 최고 23.98에 달했다. 그리고 후자는 전자와 비교하였을 때 대체적으로 안정적이며 상대적으로 콜금리가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당시의 콜금리는 평균적으로 5% 안팎이다.
콜금리는 가계와 기업부문에서 영향을 미친다. 금융부문에서 직접적인 영향과 간접적 영향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면 직접적인 영향으로써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한 국채를 상환할 때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중앙은행에서 다른 금융기관에 지급준비율을 상승시키라는 지시가 있을 때 가계와 기업부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자의 경우에는 정부의 긴축정책이 있을 때 발생하게 된다.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국채를 발행하는 이유는 국채의 발행이 중요한 재정수입의 수단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원의 배분, 소득의 분배, 경제안정 등 재원조달의 목적으로 발행한다. 이때는 재원이 증가하여 많은 산업으로 투자가 활성화된다. 후자의 경우도 콜금리의 조정으로 금리가 낮을 때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대출이 증가하고 산업별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정부에서 긴축정책을 한다는 정책이 나오면 이전의 상황은 역전이 된다. 전적으로 투자 역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동성의 양의 차이로 투자가 감소하게 된다. 또 콜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신용이 감소하게 되어 투자는 위축되고 사업의 투자성과에 비해 위험이 높은 것은 투자를 줄이게 되고 이윤이 높지 않더라도 안전한 예금이나 저축을 하게 된다.
위의 내용처럼 통화는 이동을 하는데 다음 [그림 3-6]이 투자와 저축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림 3-6] 총예금지표, 주식거래대금지표의 변화
[그림 3-6]을 보면 총예금지표는 거의 일정하게 상승하면서 투자가 증가할 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주식거래대금지표의 경우 상승하는 추세이지만 변화의 폭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식거래가 통화량의 증가에 민감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통화량이 급증한 1997~2000년과 그리고 2002~2006년 사이에서 거래대금이 대폭 상승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5) 주택가격지수의 변화
[그림 3-7] 우리나라 주택가격지수의 변화
[그림 3-7]은 1986~2007년 10월까지의 주택가격지수의 지표를 나타낸 것이다. 기준월은 2003년 9월이다. 1986년부터 1996년 상반기까지 상승추이를 보이다가 1996년 하반기 이래로 주택가격지수가 1998년 중반기까지 떨어진다. 그러다가 1999~2007년 사이에 한동안 상승세가 주춤하다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주택가격지수가 [그림 3-6]의 주식거래대금지표와 유사한 형태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과 아래에 설명을 하겠지만 주택가격지수가 통화량 증가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주식거래대금지표와 유사한 형태라고 언급하였으나, 두 가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그림 3-6]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그것은 상승일자와 기간이 주식거래대금지표에 비해 6개월~2년 정도의 시차가 있으며, 증감의 폭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시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주택처럼 부동산에 관련된 재화는 주식보다 통화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을 초기중기장기로 나누어 부동산에 적용하면 부동산은 장기에 속하는 반면, 주식거래는 다른 변수를 제외하여 적용하면 초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증감의 폭에 관해서는 거래횟수의 문제로써 경기변동에 민감한 주식은 거래의 횟수가 무수히 많은 반면 주택과 같은 부동산은 거래횟수가 작다.
III. 결 론
작금의 조사를 통해서 통화량의 변화 실물경제와의 관계, 그리고 통화량의 변화에 따른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살펴보았다.
조사 내용을 토대로 간략하게 정리하면 통화의 기원으로써 효율적인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며 그로써 화폐복지, 금융복지가 발생하게 되는 구실을 마련해주었다. 현금선호비율에 대해서는 각각의 가계, 기업, 정부, 금융의 경제주체들의 화폐의 수요에 따라 결정되었다. 통화량의 조정은 중앙은행과 예금은행을 통해서 공개시장매매와 금융기관에서 발생하는 통화승수로 조절하고 있다.
그리고 통화량의 변화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본 것을 가계, 기업, 정부, 금융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겠다. 먼저 가계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주택각격지수를 통해서 통화량의 증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 주택가격지수에 있어서 비록 통화가 증가하더라도 주택가격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을 살펴봤다. 기업은 생산자물가지수와 회사채발행잔액과 회사채수익률을 살펴보면서 통화에 대해서 가계의 소비자물가지수 보다 더 민감하게 변화는 것을 알게 됐다. 정부는 국채발행잔액과 국채수익률의 지표를 살펴봤으며 현금선호비율에 의거하여 투자자들은 위험부담이 높은 회사채를 매입하기보다 국채를 거래하는 횟수와 거래대금이 증가하였으며, 여기에서 신용경색의 문제가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끝으로 금융부문에서는 통화증가와 콜금리의 변화의 상충관계가 있으며 그리고 총예금, 주식거래대금의 지표를 통해서 총예금과 주식거래대금의 증가가 있으나 총예금은 일정한데에 반해 주식거래는 변동이 많은 것을 살펴보았다.
※ 참고 문헌
이형순, 「거시경제학」, 법문사, 2000
권오철, 「거시경제학」, 박영사, 1997
이지순, 「거시경제학」, 법문사, 2007
이준구 이창용, 「경제학원론」, 법문사, 2004
N. Gregory Mankiw, 「맨큐의 경제학」, 교보문고, 2007
※ 참고 사이트
www.bok.or.kr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www.nso.go.kr , (통계청, 통계정보시스템)
www.mofe.go.kr , (재정경제부, 주요경제동향)
www.hankyong.com , (한국경제신문)
www.kbstar.com , (국민은행, 부동산자료)
www.naver.com , (네이버, 검색 및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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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8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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