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궁 & 옥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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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子必窮矣 (자필궁의)

玉臺體(옥대체)

본문내용

<文選>이 싣고 있지 않는 詩를 수록했는데, 뽑은 것은 漢, 六朝人의 시로서 비교적 섬세하고 공교로우면서도 경박하다. 후인들이 이러한 경박한 시를 칭하여 ‘玉臺體’라고 하였다. 權德輿의 이 詩는 著意가 末句에 있다. 그러나 全詩가 隱喩를 함축하고 있어 매우 교묘하다. 앞 兩句는 ‘裙帶解’ ‘禧子飛’를 썼는데 모두 부부의 預兆이다. 제 3句에서 지분을 불가불 써야겠다고 말하고, 末句에서 비로소 이것은 남편이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樂府新聲樂府新聲 所載 詩 中에서 발췌
玉臺體(옥대체)
願將金剪刀
원장금전도
▶ 원컨대 금전도를 가져다가
截斷西江水
절단서강수
▶ 서강에 흐르는 물을 끊어 봤으면
隔江有歸人
격강유귀인
▶ 강 건너 돌아올 사람 있는데
江水來不已
강수래불이
▶ 강물은 흘러내려 그치지 않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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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8.11.02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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