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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점령하기 시작, 미국내에 비틀즈 열풍 을 일으켯다. 이후 비틀즈의 인기여세를 몰아 영국 로큰롤 그룹이 미국차 트에 등장했다. Rolling Stones, Animals, Kinks, ........이들은 리버풀 사운드(Liverpool sound)라 소개되며 미국 십대들 사이에 다시 로큰롤 열풍을 일으켰다.
이들에 맞선 미국세력으로는 앞서 밝힌 비치 보이스, 잰 앤 딘, 필 스팩터가 돌보던 크리스펄즈나 로네츠 같은 인기차트 단골들, 그리고 Supremes 를 중심으로 한 MOTOWN SOUND등이 있었다. 특히 모타운 세력의 위력은 눈부셨다. Diana Ross를 중심으로 한 Supremes, Four Tops, Temptations, Marvin Gaye, Steve Wonder등이 모타운의 주 세력이었는데 이들은 이제까지 흑인들에게만 인기있던 R and B를 새롭게 고친 팝적인 흑인 사운드 를 내놓으며 백인들에게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었다. 흑인특유의 리듬감에 백인들이좋아할 선율이 합쳐지자 모타운 사운드는 점증되어 갔다. 필 스팩터의 `월-오브-서운드'도 만들어진 것이었지만 모타운 사운드로 계산되어 만들어진훌륭한 팝이었다. 흑인들 중에는 `모타운 사운드에는 소울이 없다. ' `그건백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음악이다'라고 한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이애너 로스나 스티비 원더, 마빈 게이 등이 현재도 일선애서 거물스타의대접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모타운 사운드에 소울이 결여되어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모타운 레코드와 이곳 소속 아티스트들은 확실한 색깔을 지닌 독특한 집단이었다.
이들에 맞선 미국세력으로는 앞서 밝힌 비치 보이스, 잰 앤 딘, 필 스팩터가 돌보던 크리스펄즈나 로네츠 같은 인기차트 단골들, 그리고 Supremes 를 중심으로 한 MOTOWN SOUND등이 있었다. 특히 모타운 세력의 위력은 눈부셨다. Diana Ross를 중심으로 한 Supremes, Four Tops, Temptations, Marvin Gaye, Steve Wonder등이 모타운의 주 세력이었는데 이들은 이제까지 흑인들에게만 인기있던 R and B를 새롭게 고친 팝적인 흑인 사운드 를 내놓으며 백인들에게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었다. 흑인특유의 리듬감에 백인들이좋아할 선율이 합쳐지자 모타운 사운드는 점증되어 갔다. 필 스팩터의 `월-오브-서운드'도 만들어진 것이었지만 모타운 사운드로 계산되어 만들어진훌륭한 팝이었다. 흑인들 중에는 `모타운 사운드에는 소울이 없다. ' `그건백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음악이다'라고 한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이애너 로스나 스티비 원더, 마빈 게이 등이 현재도 일선애서 거물스타의대접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모타운 사운드에 소울이 결여되어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모타운 레코드와 이곳 소속 아티스트들은 확실한 색깔을 지닌 독특한 집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