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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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유태인 그리고 유대상술의 역사
▷ 소수정예민족 유태인
▷ 유대 상술의 현 상황
▷ 세계 속의 유태인

■ 유대식 상술의 기본 (생활상술)
▷ 배움의 첫 조건
▷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이 따로 없다.
▷ 식사 때 사업 이야기는 금물
▷ 돈 있는 사람 훌륭한 사람, 돈 없는 사람 못난 사람
▷ 시간도 상품이다
▷ 암산에 능통하라
▷ 반드시 메모하라
▷ 유태인과 숫자
▷ 돈- skill
▷ 아버지는 타인의 시초 (생활 속의 실제 이야기)

■ 비지니스 상술
▷ 78대 22의 우주 법칙
▷ 미련보다는 단념
▷ 세금 낼 것만큼 더 벌라
▷ 현금주의에 철저하라.
▷ 입을 노려라
▷ 미결 서류는 상인의 수치
▷ 여자 고객을 노려라
▷ 에누리 없는 판매법
▷ 납득될 때까지 물어라
▷ 돈벌이에는 이데올로기가 없다
▷ 정치가를 이용하라

■ 현재의 그들
▷ 분야별 성공 기업인
▷ 전통적인 유태식 비즈니스 분야

■ 민족의 성공
▷ 유태 상술의 핵심

■ 결론

■ 참고자료

본문내용

소유) :경비절약과 무차입 경영, 독점전략
전통적인 유태식 비즈니스 분야
- 에드거 브론프먼(세계 최대의 증류주 업체 시그램 회장) 동포 구원 활동
- 에스티로더(세계 최대의 화장품회사 에스티로더 회장) 브랜드 이미지 구축 고급화 전략
금융사업(월스트리트) 분야
- 샌포드 웨일(포천 랭킹 7위 시티그룹 회장) 다른 사람의 능력을 끌어내고 끝없이 동기부여를 하라
성공비결
1. 본국에서 학대받은 그들은 돌아갈 곳이 없는 민족으로 강한 성공의지 내포
2. 유태교가 영리추구를 긍정하는 종교로서 기업가적 사고 발달
3. 교육과 절약을 중시하는 전통
4. 끝없는 민족정신과 동포애
5. 극도의 위험과 차별로 발달한 감각
■ 민족의 성공
▷ 유태 상술의 핵심
일하기 위해 먹지 말고 먹기 위해 일하라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유태인에게 이렇게 물으면, 극히 명쾌한 대답이 나온다. “돈을 버는 것”이라고 답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면 매우 잘못이다. 인생의 목적은 맛있는 것을 마음껏 먹는 것이라고 유태인은 반드시 그렇게 대답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 때문에 일하는 것일까?” 거듭 이렇게 물으면 유태인 은, “인간은 먹기 위해 일하는 거야. 일하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먹는 것은 아니지” 라고 대답한다. 유태인이 가장 원하는 즐거움은 신사복을 입고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호사스러운 식사를 즐기는 일이다. 따라서 타인에 대한 최고 호의의 표현도 호사스러운 식사에 초대하는 것이다. 초대 장소는 자택일 수도 있고 레스토랑일 수도 있으나 만찬에의 초대는 유태인으로서 상대방에게 나타내는 최고의 접대다. 호사스러운 만찬은 유태인의 즐거움인 동시에 유태인의 돈에 대한 위력이 상징이기도 하다. 유태인은 약 2천 년에 걸쳐 박해를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들은 유태교에 있어서의 선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오면서, 언젠가는 자기들 앞에 이교도를 무릎꿇게 하고야 말겠다고 서로 맹세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유태인이 손에 무기로 잡은 것은 기독교로부터 내던져진 천한 직업인 금융업과 상업이다. 그러나 이제는 유태인은 금력으로써 이교도들 위에 군림하고 있다. 유태인으로서 자신의 금력을 과시하는 절호의 기회는 사치스러운 만찬인 것이다.
유태인은 만찬을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기며 식사한다. 먹는 일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이므로 5분이나 10분에 인생의 목적을 입에 퍼 넣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유태인의 행복이란 인생의 목적인 시치스러운 만찬을 충분하게 취하는 데 있다. 유태인은, 그 행복을 맛보기 위해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쓰더라도 돈을 벌어들인다.
■ 결론
우리는 유태인의 상술에 대해 조사하고 알아 보았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즉, 후천적 능력인 60%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태인은 태어나면서부터 상인의 피를 물려받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5000여 년 동안 전해져 내려 오는 탈무드라는 존재에 의해 그들은 선천적인 능력에 후천적 능력(60%)을 완비함으로써 100%의 상인이 된다는 것이다.
탈무드는 유태인에게 있어 책이라고 만 할 수 없는 존재이다. 문학서이기도 하고, 법전이 아니면서도 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인명사전도 아니면서 여러 인물에 대해 설명했고, 백과 사전이 아닌데 백과 사전과 똑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탈무드라는 책은 첫 페이지와 끝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탈무드를 기록하여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계속 발전해 나간다는 말이다. 탈무드란 책이 발전해 나갈 수 있기에 유대민족은 발전하고, 그러기에 더더욱 상술은 발전을 이룰 것이다. 우리도 상인을 천대시 하는 유교의 문화를 버리고, 늦게 나마 상술에 대해 많은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후손들에게 교육시켜 나가야지만 글로벌 시대에 한국은 생존할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나의 성공과 부의 축적이 전부가 아니라 나의 성공을 바탕으로 나의 가족과 동포와 민족이 부흥하기에 하나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략해야 할 시기라고 결론 내린다.
참고자료
데지마 유로 / 후지다 덴 저,이하연 역,『유태인을 알면 돈이 보인다』,1998, 도서출판한글
사토 다다유키 저, 여용준 역, 『미국 경제의 유태인 파워』, 2002, 가야넷
이희영, 『탈무드 황금률 방법』, 2002, 동서문화사
후지다 덴 저, 진웅기 역, 『유태인의 상술』, 1997, 범우사
- www.naver.com 백과사전
- www.mk.co.kr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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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8.11.0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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