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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인 데도 불구하고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저 기에 누워서 기대어서 쉬거나 잠을 자는 사람 들까지 볼 수 있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나 가져가고 싶은 마음까 지 생겼을까....
이때 생각하면 지금도 다리가 아프다....
의자여서 좋아했지만 앞에 떡하니 붙어있던 문구가 생각난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앉으시면 안되요” 눈물이 날뻔했다.
보기만 좋으면 뭐하나 사람이 앉아봐서 의자라는 편안함을 느끼고 알 수 있어야지라는 생각을 속으로 꼽 씹었다.
이거는 대학생들이 아기자기한 생활소품에 디자인을 하여 책갈피 찻잔 엽서 다이어리 명함
등에 자신의 디자인을 그리거나 개인의 취향에 맞게 그림을 새겨 넣었던 것 같다.
도시의 건축물들을 모형화하여 만들어 놓았다. 나도 처음 건축이나 인테리어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보면서 또 한번 입이 벌어졌다.
무한도전의 노란돌고래 팀 부스. 나이트클럽분위기로 조명과 의자를 선보이고 있는 작품인데 짧은 제작과정치고 돈을 많이 투자해서 그런가??그냥 봤으면 어느 디자이너의 작품이구나 할 작품이 였다.
무한도전 신석기 팀 디자인이다. 신석기시대에 한글을 디자인화해서 의자를 만들은 것 같다. 저기 뒤에 두 번째 그림에 있는 공룡이 40만원이 제작비가 들어갔다는데 한숨이 절로나왔다. 저것도 디자인이고 예술인가....
파리의 도시전이라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의상디자인이 전시되어 있었다.
패션의 도시로 파리가 손꼽힌다고 들었던 것 같다. 왠지 보니깐 조금 있으면 이게 우리나라로 넘어와서 유행이 되겠지?? 그리고 밖에 나가니 야외 상설무대에서 신진디자이너 진행되는 패션콘서트 “차세대 패션크리에이터 컨테스트”가 준비 중이 어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영화나 홍대에서나 있을 법한 길거리 그라피티도 전시 되어 있었다.
내용은 훨씬 이것보다 많고 볼 것도 많지만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것들을 이런 것들 이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가는 박물관이나 관람 말고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본 적은 처음이었다.
우선 올림픽경기장에 이렇게 전시를 해놓았다는 것이 신기했고 부러웠다.
나도 공모전에 참가하여 스폰을 받아 연구를 할 수 있는 대상자였구나 라고 생각을 일깨워주기도 했고 많은 느낌과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디자인 작품을 하나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노력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질지 모르지만 모든 디자이너들의 수고에 격려와 칭찬을 끈임없이 해주고 싶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나 가져가고 싶은 마음까 지 생겼을까....
이때 생각하면 지금도 다리가 아프다....
의자여서 좋아했지만 앞에 떡하니 붙어있던 문구가 생각난다...
“눈으로만 봐주세요..” “앉으시면 안되요” 눈물이 날뻔했다.
보기만 좋으면 뭐하나 사람이 앉아봐서 의자라는 편안함을 느끼고 알 수 있어야지라는 생각을 속으로 꼽 씹었다.
이거는 대학생들이 아기자기한 생활소품에 디자인을 하여 책갈피 찻잔 엽서 다이어리 명함
등에 자신의 디자인을 그리거나 개인의 취향에 맞게 그림을 새겨 넣었던 것 같다.
도시의 건축물들을 모형화하여 만들어 놓았다. 나도 처음 건축이나 인테리어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보면서 또 한번 입이 벌어졌다.
무한도전의 노란돌고래 팀 부스. 나이트클럽분위기로 조명과 의자를 선보이고 있는 작품인데 짧은 제작과정치고 돈을 많이 투자해서 그런가??그냥 봤으면 어느 디자이너의 작품이구나 할 작품이 였다.
무한도전 신석기 팀 디자인이다. 신석기시대에 한글을 디자인화해서 의자를 만들은 것 같다. 저기 뒤에 두 번째 그림에 있는 공룡이 40만원이 제작비가 들어갔다는데 한숨이 절로나왔다. 저것도 디자인이고 예술인가....
파리의 도시전이라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의상디자인이 전시되어 있었다.
패션의 도시로 파리가 손꼽힌다고 들었던 것 같다. 왠지 보니깐 조금 있으면 이게 우리나라로 넘어와서 유행이 되겠지?? 그리고 밖에 나가니 야외 상설무대에서 신진디자이너 진행되는 패션콘서트 “차세대 패션크리에이터 컨테스트”가 준비 중이 어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영화나 홍대에서나 있을 법한 길거리 그라피티도 전시 되어 있었다.
내용은 훨씬 이것보다 많고 볼 것도 많지만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것들을 이런 것들 이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가는 박물관이나 관람 말고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본 적은 처음이었다.
우선 올림픽경기장에 이렇게 전시를 해놓았다는 것이 신기했고 부러웠다.
나도 공모전에 참가하여 스폰을 받아 연구를 할 수 있는 대상자였구나 라고 생각을 일깨워주기도 했고 많은 느낌과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디자인 작품을 하나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노력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질지 모르지만 모든 디자이너들의 수고에 격려와 칭찬을 끈임없이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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