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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적일 지라도 그 행위 자체로 만족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분명, 다소 독선적이고 식민지성이란 말까지 쓰는 대담하리만큼 느낄 정도로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이 행위 자체에 만족하기 때문 일 것이다.
자신의 말을 하는 건 무척이나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은 그 행위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무한한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말을 하는 건 무척이나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은 그 행위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무한한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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