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주제 선정 이유
본론
1. 외국의 가수와 우리나라 가수들의 차이
1.1 외국의 뮤지션
1.2 우리나라의 뮤지션
2. 우리나라에 그룹사운드가 적은 이유
2.1 가상 음원의 등장
2.2 이윤을 추구하는 방송체제 문제점
2.2.1 무대설치에 관한 시간적, 공간적 제약
2.2.2 Pay에 관한 문제
2.3 밴드음악에 대한 선입견
2.4 음악성보단 대중성이 먹히는 현실
2.5 인지도 없는 한국의 그룹사운드
2.6 지나치게 싱어 의존적인 한국의 음악
3. 밴드음악인들의 현 근황
3.1 클럽공연
3.2 러브레터 등 라이브무대 출연
3.3 세션으로서의 활동
3.3.1 세션과 밴드의 차이
3.3.2 세션의 문제점
4. 밴드 음악을 살릴 수 있는 대안
결론
주제 선정 이유
본론
1. 외국의 가수와 우리나라 가수들의 차이
1.1 외국의 뮤지션
1.2 우리나라의 뮤지션
2. 우리나라에 그룹사운드가 적은 이유
2.1 가상 음원의 등장
2.2 이윤을 추구하는 방송체제 문제점
2.2.1 무대설치에 관한 시간적, 공간적 제약
2.2.2 Pay에 관한 문제
2.3 밴드음악에 대한 선입견
2.4 음악성보단 대중성이 먹히는 현실
2.5 인지도 없는 한국의 그룹사운드
2.6 지나치게 싱어 의존적인 한국의 음악
3. 밴드음악인들의 현 근황
3.1 클럽공연
3.2 러브레터 등 라이브무대 출연
3.3 세션으로서의 활동
3.3.1 세션과 밴드의 차이
3.3.2 세션의 문제점
4. 밴드 음악을 살릴 수 있는 대안
결론
본문내용
그런 사람들을 뜻한다. 그룹사운드와는 조금 차이점이 있지만 밴드를 하던 사람들이 밴드를 통해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어지자 많은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활동을 전역해왔다.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베이시스 이태윤씨 등이 있겠다.
3.3.2 세션의 한계
이러한 세션에도 한계점이 있다. 자리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가상음원의 등장으로 어떤 가수들은 컴퓨터 하나만으로 모든 음악을 만들어 낸다. 악기 녹음조차 컴퓨터의 가상음원으로 대체해 버린다는 소리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세션체계에도 문제가 있다. 이는 음반의 녹음을 유명인 몇 명에게 몰아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특정 유명인은 뮤지션으로서 지지도를 굳히겠지만,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의 갈 길이 없게 된다. 가수들의 앨범자켓을 관심 있게 본다면 악기파트에 항상 보던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음을 알 수가 있다.
4. 밴드 음악을 살릴 수 있는 대안
밴드 음악을 살릴 수 있는 대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적으로 방송국에서 조금의 손해가 있더라도 그룹사운드를 키워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스크린쿼터를 실시함으로써 영화관에서 손해를 보는 입장과 비슷한 느낌일 수 있겠으나 그룹사운드의 음악은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밴드 자체에서도 여태껏 보여줘 왔던 그룹사운드의 이미지와는 다른 뭔가 새로운 색다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윤도현밴드를 예로 들어보자. 그들은 Rock Band 이면서도 대중성이 있는 음악을 작곡, 또 이번에는 애국가를 국민의 정서에 맞게 Rock 버전으로 편곡함으로써 계속 그들의 인기를 유지해왔다. 일부 음악인들은 대중성과 음악성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대중성을 지향하게 되면 음악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얼마든지 노력만 한다면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위대한 음악이 탄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뮤지션들의 이러한 노력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그룹사운드도 점차 번창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외국의 경우와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점차 그룹사운드의 인지도가 떨어지고 많은 뮤지션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음악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방송사 측과 뮤지션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 국내의 그룹사운드가 번창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3.2 세션의 한계
이러한 세션에도 한계점이 있다. 자리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가상음원의 등장으로 어떤 가수들은 컴퓨터 하나만으로 모든 음악을 만들어 낸다. 악기 녹음조차 컴퓨터의 가상음원으로 대체해 버린다는 소리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세션체계에도 문제가 있다. 이는 음반의 녹음을 유명인 몇 명에게 몰아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특정 유명인은 뮤지션으로서 지지도를 굳히겠지만,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의 갈 길이 없게 된다. 가수들의 앨범자켓을 관심 있게 본다면 악기파트에 항상 보던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음을 알 수가 있다.
4. 밴드 음악을 살릴 수 있는 대안
밴드 음악을 살릴 수 있는 대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적으로 방송국에서 조금의 손해가 있더라도 그룹사운드를 키워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스크린쿼터를 실시함으로써 영화관에서 손해를 보는 입장과 비슷한 느낌일 수 있겠으나 그룹사운드의 음악은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밴드 자체에서도 여태껏 보여줘 왔던 그룹사운드의 이미지와는 다른 뭔가 새로운 색다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윤도현밴드를 예로 들어보자. 그들은 Rock Band 이면서도 대중성이 있는 음악을 작곡, 또 이번에는 애국가를 국민의 정서에 맞게 Rock 버전으로 편곡함으로써 계속 그들의 인기를 유지해왔다. 일부 음악인들은 대중성과 음악성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대중성을 지향하게 되면 음악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얼마든지 노력만 한다면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위대한 음악이 탄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뮤지션들의 이러한 노력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그룹사운드도 점차 번창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외국의 경우와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점차 그룹사운드의 인지도가 떨어지고 많은 뮤지션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음악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방송사 측과 뮤지션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 국내의 그룹사운드가 번창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