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스도의 중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광스런 약속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 표는 중보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대속의 원리에 따른 계명 준수의 의를 전가 받는 것이다.
[개혁주의 언약관]
1. 행위언약 : 아담은 인류의 대표적인 머리로서 모든 후손을 위해서 행동할 수 있다. 그는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가를 결정짓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하는 시험을 받았다. 그는 순종할 경우에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약속을 보장 받았다.
2. 구속언약 : 성자를 선택받은 자의 머리와 구주로 주시는 성부와 성부께서 자기에게 주신 자들을 자원하여 대신하시는 성자 사이에 맺어진 영원한 협정이다.
구원언약은 은혜 언약의 영원한 기초이며 죄인과 관련하여 생각할 때 은혜 언약의 영원한 원형이지만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은혜 언약이라기보다는 행위언약이다. 궁극적으로 구속 언약은 은혜 언약을 유효하게 만든다. 구속 언약 가운데 구속주와 구속 방법과 택한 백성들의 예정이 계시기 때문이다.(구원협약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은혜언약 : 진노하신 하나님과 죄를 범했으나 택함을 받은 죄인 사이에 맺어진 은혜로운 협정이며 이 언약 안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구원을 약속하시며 죄인은 믿음으로서 이 약속을 받아들이고 신앙과 순종의 삶을 살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은혜 언약은 무조건적이다. 다만 믿음이 그리스도와 생명의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첫언약과 후속 언약들 : 첫언약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창조하셔서 지식과 의와 거룩과 의지와 정서와 영장권이 있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 혹은 말씀을 삶의 법칙으로 삼고 살게 하심으로서 그 영광과 생명에 동참하게 하시사 그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후속언약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시킴을 목표로 한다.
새언약 : 첫 언약과 모든 후속 언약들의 성취로서 예수그리스도가 제자들과 그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다. 새 언약은 대제사장이 스스로 제물이 되셔서 자신을 드림으로서 언약의 보증이 되시사 영원한 연약을 수립하셨다.
8.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죽음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해하심의 제사이다.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사 우리를 대신해서 죽게 사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고자 하셨다.
십자가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속죄 제사로 작정하셨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었다.
십자가의 죽음은 모든 택자들의 죄를 속하기 위한 대리적 속죄였다.
부활
부활로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 안에서 “능력과 효력”을 갖게 된다.
승천
보좌에 앉으심: 재위 : 왕으로 다스림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특정한 곳에 계심과 예수그리스도가 죽어주심으로 통치하시고 다스림이다.
재림을 통한 최종심판에 의하여 참된 승귀의 실상이 나타난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나 구원주의 구원완성이요 통치완성으로 봄이 타당하다.
[개혁주의 언약관]
1. 행위언약 : 아담은 인류의 대표적인 머리로서 모든 후손을 위해서 행동할 수 있다. 그는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가를 결정짓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하는 시험을 받았다. 그는 순종할 경우에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약속을 보장 받았다.
2. 구속언약 : 성자를 선택받은 자의 머리와 구주로 주시는 성부와 성부께서 자기에게 주신 자들을 자원하여 대신하시는 성자 사이에 맺어진 영원한 협정이다.
구원언약은 은혜 언약의 영원한 기초이며 죄인과 관련하여 생각할 때 은혜 언약의 영원한 원형이지만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은혜 언약이라기보다는 행위언약이다. 궁극적으로 구속 언약은 은혜 언약을 유효하게 만든다. 구속 언약 가운데 구속주와 구속 방법과 택한 백성들의 예정이 계시기 때문이다.(구원협약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은혜언약 : 진노하신 하나님과 죄를 범했으나 택함을 받은 죄인 사이에 맺어진 은혜로운 협정이며 이 언약 안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구원을 약속하시며 죄인은 믿음으로서 이 약속을 받아들이고 신앙과 순종의 삶을 살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은혜 언약은 무조건적이다. 다만 믿음이 그리스도와 생명의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첫언약과 후속 언약들 : 첫언약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담을 창조하셔서 지식과 의와 거룩과 의지와 정서와 영장권이 있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 혹은 말씀을 삶의 법칙으로 삼고 살게 하심으로서 그 영광과 생명에 동참하게 하시사 그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후속언약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시킴을 목표로 한다.
새언약 : 첫 언약과 모든 후속 언약들의 성취로서 예수그리스도가 제자들과 그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다. 새 언약은 대제사장이 스스로 제물이 되셔서 자신을 드림으로서 언약의 보증이 되시사 영원한 연약을 수립하셨다.
8.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죽음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해하심의 제사이다.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사 우리를 대신해서 죽게 사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고자 하셨다.
십자가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속죄 제사로 작정하셨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었다.
십자가의 죽음은 모든 택자들의 죄를 속하기 위한 대리적 속죄였다.
부활
부활로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 안에서 “능력과 효력”을 갖게 된다.
승천
보좌에 앉으심: 재위 : 왕으로 다스림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특정한 곳에 계심과 예수그리스도가 죽어주심으로 통치하시고 다스림이다.
재림을 통한 최종심판에 의하여 참된 승귀의 실상이 나타난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나 구원주의 구원완성이요 통치완성으로 봄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