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쟁과 평화
*강감찬함*
*강감찬함*
본문내용
현대 사회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음을 빙자하여 자기네의 강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도 많이 당해왔다. 해방 후 미국과 소련은 자기네들 마음대로 남 과 북을 나누었고, 서로 견제하기 위하여 서로의 군대를 남과 북에 배치하였다. 당연히 목적은 평화였을 것이다. 하지만 끝끝내 전쟁은 일어났고 지금까지 우리 한반도는 대립하고 살고 있다. 과연 그 당시 남과 북에 미군과 소련군이 배치 된 것을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강해졌다. 그래서 우리도 예전에 우리가 당한 것을 똑같이 되풀이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평화, 평화는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 전쟁이나 그 외의 충돌이 없이 영원히 평화가 지켜졌으면 하는 게 이 세상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평화, 평화는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 전쟁이나 그 외의 충돌이 없이 영원히 평화가 지켜졌으면 하는 게 이 세상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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