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3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4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7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8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25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26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34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48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67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83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84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91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02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09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10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25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4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7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8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25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26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34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48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67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83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84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91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02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09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10장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25장
본문내용
날로 높아지니, 야인들이 익조를 시기하여 죽이려 하므로, 익조는 경흥부 동쪽 60여 리에 있는 적도로 피신하여 움을 파고 살다가, 후에 다시 덕원으로 돌아와 살게 되는 경흥 백성들이 좇아와서 마치 저자거리를 이루듯 사람들이 넘쳐났다.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25장
하나라 우왕의 손자인 태강왕이 사냥을 즐기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그 덕을 잃었다. 한번은 낙수의 남쪽가지 가서 사냥을 즐기느라 백일이 넘어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유궁후예가 백성을 위해 참을 수 없어 그를 하북에서 막아 돌아오지 못하게 하고 태강왕을 폐위 시키고 말았다. 타산지석의 교훈을 후대 왕 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신라 말의 승려 도선의 비결서에 의하면, 삼각산 남쪽, 곧 한양에 도성을 세우면 나라가 흥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 125장
하나라 우왕의 손자인 태강왕이 사냥을 즐기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그 덕을 잃었다. 한번은 낙수의 남쪽가지 가서 사냥을 즐기느라 백일이 넘어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유궁후예가 백성을 위해 참을 수 없어 그를 하북에서 막아 돌아오지 못하게 하고 태강왕을 폐위 시키고 말았다. 타산지석의 교훈을 후대 왕 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신라 말의 승려 도선의 비결서에 의하면, 삼각산 남쪽, 곧 한양에 도성을 세우면 나라가 흥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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