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패더젠 동지
● 영원한 여름
● 성스러운 피
● 후회하지 않아
● 익사일 (EXILED)
● 스틸 라이프
● ‘제8회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 포스터
● ‘미디어 극장 아이공’ 홍보 포스터
● ‘인디 포럼 2007’ 홍보 포스터
● 영원한 여름
● 성스러운 피
● 후회하지 않아
● 익사일 (EXILED)
● 스틸 라이프
● ‘제8회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 포스터
● ‘미디어 극장 아이공’ 홍보 포스터
● ‘인디 포럼 2007’ 홍보 포스터
본문내용
내게 했다. 싼티 나는 디자인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지만, 이런 디자인은 젊은층 에게 잘 먹히는 디자인 임을 부인 할 수 없을 것 이다.
재미난 일러스트와 그 일러스트의 느낌과 전체적인 느낌을 고려해서 그냥 즉흥적으로 배열 시켜 버린듯 한 색상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아 들어가 재미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이에 맞는 타이포그라피는 디자이너가 직접 손으로 쓴듯한데 이 역시 포스터 느낌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단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 ‘인디 포럼 2007’ 홍보 포스터
이 것 역시 최근 흔히 이야기 하는 대세를 훌륭하게 답습하여 따르고 있는 팝아트 스러운 느낌의 포스터.
하지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다. 사실 인디 포럼이 뭘 하는 행사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건 너무 알수가 없게 디자인 되었다. 디자인 자체가 나쁘 다는 것은 아니지만, 뭘 하는 행산지 추측정도는 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마크 라이덴 이라는 일러스트 레이터를 좋아하는 나는 이 포스터에서 조금은 비슷한 느낌을 얻어 좋아했지만, 어디에도 뭘 하는 행사인지 알 수 없게 끔 디자인 되어 있음을 알고 실망 했다.
내가 콤펌을 해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돌려 보낼것 이다. 인디포럼 이라는 행사를 말그대로 ‘인디’에 가둬 버리는 일을 이 포스터가 하고 있었다.
*목차
● 패더젠 동지
● 영원한 여름
● 성스러운 피
● 후회하지 않아
● 익사일 (EXILED)
● 스틸 라이프
● ‘제8회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 포스터
● ‘미디어 극장 아이공’ 홍보 포스터
● ‘인디 포럼 2007’ 홍보 포스터
재미난 일러스트와 그 일러스트의 느낌과 전체적인 느낌을 고려해서 그냥 즉흥적으로 배열 시켜 버린듯 한 색상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맞아 들어가 재미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이에 맞는 타이포그라피는 디자이너가 직접 손으로 쓴듯한데 이 역시 포스터 느낌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단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 ‘인디 포럼 2007’ 홍보 포스터
이 것 역시 최근 흔히 이야기 하는 대세를 훌륭하게 답습하여 따르고 있는 팝아트 스러운 느낌의 포스터.
하지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다. 사실 인디 포럼이 뭘 하는 행사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건 너무 알수가 없게 디자인 되었다. 디자인 자체가 나쁘 다는 것은 아니지만, 뭘 하는 행산지 추측정도는 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마크 라이덴 이라는 일러스트 레이터를 좋아하는 나는 이 포스터에서 조금은 비슷한 느낌을 얻어 좋아했지만, 어디에도 뭘 하는 행사인지 알 수 없게 끔 디자인 되어 있음을 알고 실망 했다.
내가 콤펌을 해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돌려 보낼것 이다. 인디포럼 이라는 행사를 말그대로 ‘인디’에 가둬 버리는 일을 이 포스터가 하고 있었다.
*목차
● 패더젠 동지
● 영원한 여름
● 성스러운 피
● 후회하지 않아
● 익사일 (EXILED)
● 스틸 라이프
● ‘제8회 전주 국제 영화제’ 홍보 포스터
● ‘미디어 극장 아이공’ 홍보 포스터
● ‘인디 포럼 2007’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