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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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운명의 신들이 결정하자 아내 알케스티스가 자청하여 왕을 살렸다. 마음씨 착한 알케스티스도 때마침 그곳에 온 헤라클레스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는다.
아폴로의 사랑은 여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또한 미소년들을 사랑했다. 그러나 동성애의 끝은 항상 비극적이었다. 아폴로의 사랑을 받은 히야킨토스는 바로 아폴로가 던진 원반에 맞아 죽었다. 그의 피에서 히야신스 꽃이 피어났다. 보이오티아의 미소년 퀴파리토스도 아폴로의 시랑을 받았다. 이 소년은 꽃사슴 한 마리를 키웠다. 어느 날 자신이 실수로 던진 창에 꽃사슴이 맞아 죽자 그는 슬픔에 못 이겨 끝내 나무로 변했다. 이 나무가 바로 키가 큰 삼나무이다
◎ 결 론 ◎
나는 먼저 이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면서 한편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나도 저기나 오는 신들처럼 전지전능하고, 무소불위한 권력과 여자를 다루는 능력이 있었으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였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 궁술과 예언과 음악의 신, 의술의 신 등 호칭이 아주 다양하다. 이 말은 곧 아폴로는 로마신화에 아주 중요한 비중과 역할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는데 신빈성이 안가는 여러 말도 있었고, 현실성과 논리성이 너무나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항상 로마신화를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신들의 사랑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을 만큼 현실성이 없다. 근친간에 사랑이든지, 자매 등 현시대에는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신화는 신도 인간과 같이 희노애락, 애오욕의 7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현대인과는 독특한 종교관념을 전개해 나간 듯 하다. 거기에 신과 인간의 싸움도 썩여 있고 신과 인간의 결혼, 신과 인간의 질투 등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시대에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을 숭배하는 종교는 이제 존재하지 않으나 그 작품의 문학성과 역사적 배경에 얽힌 역사 문헌적 가치, 그리고 교훈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그리스 신화외』.. 벌핀치/아이소포스 지음 ..(주)학원출판공사
『신 그리스 신화 -그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미하엘 쾰마이어 지음 .. 연암사출판사
『벌거벗은 신들의 세상』.. 한산 지음 .. 실록출판사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2』.. 이윤기 지음.. 웅진닷컴 출판사
※참고 자료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로마 이름으로...」
제우스 = 주피터 - 신들 중 최고의 지배자
헤라 = 주노 - 제우스의 처, 결혼과 가정의 수호신
포세이돈 = 넵튠 - 제우스의 형제. 바다의 지배자
데메테르 = 세레스 - 대지의 여신. 곡물과 농업기술 관장
아테나 = 미네르바 - 전쟁과 각종 기예의 신
아폴론 = 아폴로 - 궁술과 의술, 예언, 태양의 신
아르테미스 = 다이아나 - 들짐승, 가축의 보호신. 달과 수렵의 여신.
아레스 = 마르스 - 전쟁의 신
헤파이스토스 = 불칸 - 불과 대장장이의 신
아프로디테 = 비너스 - 사랑과 풍요와 미의 여신
헤르메스 = 머큐리 - 상업과 통신의 신.
디오니소스 = 박카스 - 포도와 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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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2.29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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