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레옹의 심리분석(영화 인물심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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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레옹의 심리분석(영화 인물심리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살해된 수 앞뒤 살피지 않고 원수를 같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가고, 레옹에게는 살인청부업자가 되겠다며 총 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 싫고 좋은 표현을 똑떨어지게 하며, 감정에 통제를 가하지 않는다. 또한 누구의 지시에 따라 하는 일을 싫어한다. 이에 비해 레옹은 자신의 울타리 안에만 머무르려 할 뿐,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 그저 부모의 통제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이런 점들이 자로 레옹이 끌린 마틸다의 장점이며, 쉽게 레옹이 부족한 부분을 알아낼 수 있도록 하게 한 투사 장치이다. 무의식의 투사는 이런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이것이 지나치면 상대방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한다. 첫눈에 반해서 맹목적인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바로 지나친 투사의 예이다. 그 순간에 상대방이 마치 자신을 구원해 줄 여신이나 왕자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사가 풀리면 평범한 배우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돼 실망 끝에 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외부 대상에 대한 적절한 투사는 의식을 바꾸어 놓는다. 마틸다를 만난 레옹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 둘 교정해 나가기 시작한다. 마틸다의 자유분방함 속에도 위험은 내재해 있다. 그녀는 현실을 판단력이 모자라고 참을성이 없어 충동적이다. 레옹은 총 쏘는 법을 통해 마틸다에게 현실적인 판단력과 참을성을 길러 준다. 레옹은 문맹이기 때문에도 그동안 토니에게 돈을 모두 맡겨 왔던 것인데 마틸다에게 글자를 배운다. 그것은 이제 아버지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뜻한다. 이렇듯 레옹과 마티다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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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12.31
  • 저작시기201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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