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모른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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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아동학대의 대표적인 영화

- 일본 실화인 것이 충격적임

- 방임에 대한 무서움이 나타난 영화임

본문내용

방이 조용했다. 엿보니 차녀(셋째)가 B의 발치에 쓰러져있었다. "이거 큰일이다. 죽었을지도 몰라."
차녀(셋째)에게 인공호흡을 하고 이불을 덮어서 몸을 보온시켰다. 그 모습을 뒤로 B는 "7시니까 난 집에 가야해."라며 가버렸다. 다음 날 아침 장남이 눈을 떠보자 차녀(셋째)는 차가워져 있었다. 죽은 다음의 처치는 어머니가 차남이 죽었을 때 했던 것을 따라하는 수밖에 없었다. 비닐 봉투에 시체와 악취제거제를 넣어서 벽장에 보관하였다. 그러나 악취제거제의 양이 적었던 것일까 냄새가 나기 시작하여 그곳에 둘 수 없게 되었다. 26일 장남과 A는 차녀(셋째)의 시체를 여행 가방에 넣고 전철로 치치부 시의 공원에 가지고 갔다. 이 때 B는 책임을 회피하여 같이 가지 않았다. 그 공원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에 A가 소풍에 왔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장남이 여동생에게 산을 보여주고 싶어 했기 때문이었다. 둘은 공원 주차장 옆 잡목림에 시체를 버리고 위를 나무 잎과 가지로 감췄다. 7월이 되어 집주인은 '아무래도 저기는 아이들만 사는 거 같다.'고 여겨 경찰에 통보하게 된다. 경찰이 복지사무소에 연락해 상담원이 방문을 했더니 아이 셋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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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01.22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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