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의 특징과 효능 및 영양성분 (식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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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실의 특징과 효능 및 영양성분 (식품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매실의 역사(유래)

매실의 특징

매실의 종류와 활용
(1) 수확시기에 따른 분류
(2) 가공정도에 따른 분류
(3) 그밖에

매실의 영양성분
☞ 매실 100g당 영양성분 표

매실의 효능
(1) 체질 개선 효과
(2) 피로회복
(3) 간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
(4) 해독작용
(5) 소화 불량, 위장 장애
(6) 만성 변비
(7) 피부미용
(8)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줌
(9) 칼슘의 흡수율을 높임
(10) 강력한 살균, 살충 작용

좋은 상품 선별요령

매실의 민간요법
(1) 기관지가 약할 때
(2) 감기에 걸렸을 때
(3) 더위를 먹었을 때
(4) 식욕이 없을 때
(5) 피로를 느낄 때
(6) 갱년기 장애를 느낄 때
(7) 멀미가 날 때
(8) 무좀에 걸렸을 때
(9) 상처가 났을 때
(10) 숙면을 못이룰 때

매실에 관한 궁금증
(1) 매실과 살구, 이렇게 구분하세요!
(2) 매실을 어떻게 구입할 것인가?

생활 속 매실의 이용
(1) 음식물을 싱싱하게 보관할 때
(2) 음식의 비린내를 제거할 때
(3) 찌든 때를 닦아낼 때

매실을 이용한 요리
(1) 매실장아찌주먹밥
(2) 매실청소스샐러드
(3) 매실주양념생선조림
(4) 매실잼핫케이크

참고문헌

본문내용

더위타는 것을 막고, 새콤하고 짭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침의 분비를 활발히 하여 소화를 돕기도 한다.
(4) 식욕이 없을 때
매실주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쉽게 취하지도 않고, 매실의 피크린산이 알코올을 분해하여 뒤끝도 없다. 반주로 마시면 혈액순환을 돕는다.
(5) 피로를 느낄 때
매실식초와 생수를 1:3비율로 희석해서 마시면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갱년기 장애를 느낄 때
따뜻한 물에 8g의 매실조청과 꿀을 타서 하루에 3번씩 꾸준히 마신다. 갱년기의 불쾌한 증세가 치유된다.
(7) 멀미가 날 때
멀미를 잘 느끼는 사람은 여행을 갈 때 매실김치 몇 알을 챙겨 갖고 간다. 멀미날 때 한 알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8) 무좀에 걸렸을 때
진하게 탄 매실식초를 이용한다. 무좀균은 산성인 상태에서 번식하므로 알칼리로 중화시키면 없앨 수 있다. 항균 및 멸균작용이 강해 효과가 좋다.
(9) 상처가 났을 때
매실 농축액을 곪거나 다친 부위에 바른다.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증상을 없애며 통증을 줄여준다.
(10) 숙면을 못이룰 때
매실씨를 이용한다. 차나 음식에 사용한 매실을 모아두었다가 베갯속으로 사용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숙면에도 좋다..
8. 매실에 관한 궁금증
(1) 매실과 살구, 이렇게 구분하세요!
우선, 매실의 모양은 둥근 타원형으로 위에서 보면 동글동글하다. 살구는 세워놓고 옆에서 보면 타원형이나 위에서 보면 약간 납작한 타원형이다. 크기는 일반적으로 매실이 살구보다 작고, 잎사귀도 전반적으로 작은 편이다. 또한 매실의 표면에는 미세한 수많은 잔털이 있는 반면 살구는 자두와 같이 매끈한 느낌이 든다. 매실은 익어도 신맛이 강하고, 과육과 씨가 밀착되어 있어 분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살구는 익으면 단맛이 약간 나고, 복숭아처럼 과육과 씨를 분리하기가 어렵지 않다. 매실과 살구는 비슷하게 생겨 언뜻 보면 구분하기 힘들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인도 쉽게 구분할 수 있으니 속아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2) 매실을 어떻게 구입할 것인가?
새파란 청매만 고집하지 말자. 과육이 물렁거리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잘 익은 매실이 쓰임새가 더 많다. 매실이 노랗게 되었다고 해서 약효가 없는 것이 아니다. 배송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럴뿐이지 황매로 만들었을때 더 좋은 매실 가공품들이 더 많다.
9. 생활 속에서 매실의 활용
(1) 음식물을 싱싱하게 보관할 때
여름철에 김치나 막걸리에 가공된 매실 몇 알을 넣어둔다.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5∼6일 동안은 맛이 변하지 않는다. 매실미숫가루를 이용해도 효과가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음식물에 조금씩만 뿌려주면 구연산의 살균효과로 더 오래 저장할 수 있다.
(2) 음식의 비린내를 제거할 때
매실차에 사용한 매실이나 매실미숫가루를 생선이나 고기를 양념할 때 첨가하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나물 무칠 때나 국 끓일 때 넣으면 향신료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찌든 때를 닦아낼 때
살림살이에 묻은 때가 찌들어 쉽게 닦이지 않을 때 매실식초가 유용하다. 가제에 매실식초를 묻혀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10. 매실을 이용한 요리법
(1) 매실장아찌주먹밥
[준비할 재료]
매실장아찌 20개, 설탕 1큰술, 실파 2뿌리, 밥 4공기, 참기름 2큰술, 통깨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씨를 도려낸 매실장아찌를 준비해 손톱만한 크기로 네모지게 자른다.
2. 손질한 매실에 설탕과 송송 썬 실파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3. 넓은 그릇에 밥을 담고 참기름과 통깨, 소금을 넣고 고루 버무린 후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뭉친다.
4. ③의 주먹밥에 양념한 매실을 한 조각씩 얹는다.
(2) 매실청소스샐러드
[준비할 재료]
양상추 1/3통, 슬라이스 훈제연어 10장, 토마토 1개, 돌나물 20g, 매실청소스(매실청 5큰술, 올리브유 1큰술, 설탕 1큰술, 양파채 1/5개 분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양상추는 씻어 물기를 빼고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훈제연어는 먹기 좋게 돌돌 말고 토마토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돌나물은 씻어 물기를 뺀다.
3. 준비한 매실청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양상추와 토마토, 연어를 그릇에 담고 ③을 듬뿍 끼얹어낸다.
(3) 매실주양념생선조림
[준비할 재료]
우럭 작은 것 2마리, 무 1/6개, 마늘종 4줄기, 생강 1/4톨, 소금 약간, 양념(매실주 2큰술, 간장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컵
[만드는 법]
1. 우럭은 깨끗이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을 한다.
2. 무는 넓적하게 네모지게 자르고 마늘종은 4cm 길이로 자른다. 생강은 도톰하게 저며 썬다.
3. 준비한 양념을 한데 담아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우럭을 올린 후 ③을 붓고 가장자리로 물을 부어 조린다.
5. 중간에 국물을 끼얹어가며 간이 충분히 배도록 조린다.
(4) 매실잼핫케이크
[준비할 재료]
매실잼 6큰술, 밀가루 1컵, 달걀 1개,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설탕 2큰술, 우유 5큰술, 올리브유 2큰술, 슈거파우더 2작은술, 냉동 산딸기 약간
[만드는 법]
1. 밀가루에 달걀과 베이킹파우더 설탕, 우유를 넣고 거품기로 고루 저어가며 반죽을 만든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덜어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정도 떠 넣어 지름이 5~6cm 정도 되도록 핫케이크를 굽는다.
3. ②가 한김 식으면 매실잼을 바르고 다른 한 장을 덮는다.
4. ③위에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리고 산딸기를 올려 장식한다
※참고문헌※
* 몸에 좋은 색깔 음식 - 고려원북스 (전경원 지음) 2005
* 몸이 예뻐지는 건강 웰빙법 - 이지북 (이영림 지음) 2006
* 21C 웰빙 가공 저장 음식 - MJ미디어 (김은실 외 지음) 2005
* 식탁위의 혁명 - 시공사 (이종임 지음) 2004
*“웰빙식품 38가지” 완준권저 청연출간
* 식품개요사전 - 한국식품영양학회 감수
* 식품영양학사전 - 한국식품영양학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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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29
  • 저작시기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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