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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대사는 참 많은것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최고의 변호사에게 절대 살려둘수 없는 살인마를 살리라는 조건하에 아이를 유괴하고 아이의 비참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며 시시각각 혀박을 하는 상황.. 참 잘 만들어진 영화다. 영화의 소재로 자주 나오는 거지만 이번은 다르다..
빠른 스토리와 상황이 빠져들게 만든다.. 간만에 볼만한 한국영화 인듯하다..
빠른 스토리와 상황이 빠져들게 만든다.. 간만에 볼만한 한국영화 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