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상표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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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이란 상표까지 등록됐다. 2000년 이후 최근까지는 ‘만배불취’ ‘가루지기(KARUZIKEE)’ ‘느영나영 조껍데기’ ‘야 ~죽(竹)이네’ 등 해학적인 이름들이 상표로 등록됐다.
‘폭탄주’의 핵심 원료 위스키는 1958년 5월 ‘MARTINI’가 처음으로 등록된 뒤 2000년 이전까지 ‘JOHNNIE WALKER’ ‘PASSPORT’ ‘캡틴 큐(CAPTAIN Q)’ ‘CAMUS’ ‘DIMPLE’ ‘썸싱스페셜(SOMETHING SPECIAL)’ ‘쥬니퍼(JUNIPER)’ 등 영문 상표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아가씨와 총각’ ‘고슴도치’ ‘그리운 친구’ ‘어매’ ‘인연’ ‘살포시’ ‘여운(YeoWoon)’ ‘산뜻’ ‘산들’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등 우리말 상표도 대거 등장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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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05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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