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분쟁사례(최용수, 노병준, 방성윤)

소개글

에이전트 분쟁사례(최용수, 노병준, 방성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례 1. 최용수 4억 피소, 에이전트 청구 소송

사례 2. 노병준도 ‘이적마찰’…오스트리아진출 난항

사례 3. KTF-방성윤 에이전트, 갈등 고조

본문내용

2000년 1월 최용수와 선수대리인 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총수입의 10%를 수수료로 받기로 했다. 2001년 1월부터 일본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에서 3년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기본급과 수당 등 총 2억 8000여만엔(약 29억1000만원)과 광고수입 6000만원을 벌고도 내게 2억 2840만원만 지급했다.
노병준은 선수등록기한을 넘겨 미계약선수가 됨 -> 그래서 오스트리아의 GAK와 2006년 5월에 2년 6개월로 입단계약 -> 그러나 전남에서 이적동의서 발급하지 않음 -> 노병준은 리그등록을 못하고 훈련만 함
IMG 코리아
최근 KTF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방성윤이 올 시즌 부터 KTF측에서 뛰어주길 원한다는 내용이 제안의 골자였다.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었다"며 "향후 2년간 NBA의 문을 두드리겠다는 방성윤의 생각은 확고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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