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학,사회과학]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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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보기에 새롭고,참신한 정보는 없다.책에 있는 내용들중에는 독자들도 이미 알고 있는 정보들이 많다.이 책은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기 보다는 독자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빙산을 향해 돌진하는 타이타닉호 안에 희망이 남은 까닭도 그 안에 있는 존재가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러미스는 책을 “그런 의미에서, 상처투성이의 ‘방사능이 있는 유토피아’지만 희망은 있습니다”라는 말로 끝맺는다. 풍요로움이란 어쨌든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자세를 뜻한다. 경제성장을 멈춰야한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균형 감각을 갖춘 셈이다. IMF 관리체제 이후에 우리에게 어떤 풍요가 희망으로 남았는가라는 질문을 곧바로 던진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논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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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2.06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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