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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우리의 삶이다. 곧 변화된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열매인 것이다. 이 열매로 우리가 좋은 나무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이다. 열매가 없는 신앙의 적인 삶은 우리의 거치레에 불과하고 더 이상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관심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40년동안 유리하며 광야에서 죽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열매없는 그들의 신앙 때문이 아닌가? 주님이 필요할 때만 찾았다. 주님이 필요할 때만 회개했다. 주님이 필요할 때만 부르짖었다. 주님이 필요할때만 사모하였다. 그들의 필요가 채워졌을 땐 원망의 자리로 그들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열매있는 신앙에 우리의 관심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열매를 맺는 신앙은 위에서 언급했던 거처럼 바로 믿음과 행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말씀에 근거를 둔 신앙은 또한 올바른 행위로 연결된다. 이 두 가지가 조화로운 연결이 될 때에 바로 열매있는 신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끝으로 우리의 신앙이 믿음따로 행위따로 된 것이 아니요 열매있는 믿음의 신앙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맞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열매있는 신앙에 우리의 관심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열매를 맺는 신앙은 위에서 언급했던 거처럼 바로 믿음과 행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말씀에 근거를 둔 신앙은 또한 올바른 행위로 연결된다. 이 두 가지가 조화로운 연결이 될 때에 바로 열매있는 신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끝으로 우리의 신앙이 믿음따로 행위따로 된 것이 아니요 열매있는 믿음의 신앙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맞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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