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부부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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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Hearing

2. Saying

3. Mind control

본문내용

몰라”등의 맞장구를 치는 것도 효과적이다. 상대방의 분노에 감정적인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그다음부터는 감정 조절이 쉬워진다.
상대방이 심하게 화가 난 상태라면 대처 방법이 생각날 때까지 반응을 뒤로 미룬다. 반응을 늦추는 것이 바로 맞대응하다가 같이 폭발하는 것보다훨씬 현명한 방법이다. 스스로도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타임아웃’ 을 외치는 것이 가장 좋다.“ 지금 당장에는 더 이상 진척되지 않을 것 같아. 좀더 시간을 가진 후에 이야기하자”면서 싸움을 잠시 멈춘다.
※중요내용
싸움의 목적은 친밀감의 회복임을 잊지 말자.
배우자의 비난을 일단 인정하라.
화를 조절할 수 없다면 일단 싸움을 멈추자.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 스스로 엄격한 심판관이 되자.
싸움이 계속되다 보면 끝내는 시점, 방법을 찾아내는 일이 쉽지 않다.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도 싸움의 끝은 냉랭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분위기에서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는 것은 어쩐지 자존심이 상한다. 좀더 잘못했다고 생각한 쪽이 수그리고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노력만으로는 분위기를 이전 상태로 바꾸어놓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부만의‘화해의 사인’을 미리 몇 가지 만들어놓는 것이다. 먼저 풀고 싶은 사람이 커피를 타오거나, 조용히 곁에 앉아안마를 해주거나, 두 사람이 연애할 때 즐겨 듣던 음악을 트는 등 몇 가지 신호를 통해 서로의 풀린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런 특별한 신호 없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한다면 감정이 풀리지 않은 한 쪽은 자칫 불쾌해질 수 있으므로 신호를 주고받는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싸움이 있었던 다음 날에는“당신이 어제 그랬었지”라고 말하면서 상대방의 요구나 불만사항을 기억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 그러면서“나는 이런 방법으로 고칠게”라고 말해보면어떨까? 그러면 대부분의 배우자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나도 이런 점은 좀 부족해”라고 덧붙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싸움 다음 날의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지고 건강한 부부 싸움이 된다. 다음에도 똑같은 문제로 싸울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좀더 발전적인 문제로 나아가게 된다.
※중요내용
사과와 용서를 관대하고 완벽하게 표현하라.
싸움에서 지적했던 부분은 다시 언급하지 않는다.
배우자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어라.
따뜻하게 안아주어라.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2.13
  • 저작시기200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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