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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만들어냈다는 사실보다는 괴물의 심각성만을 바라보면서 반성보다는 더 큰 괴물을 만들어내는 인간, 이게 바로 괴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은, 우리의 악함은 이 영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이 영화 속에 나오는 괴물들보다 더 막강한 괴물들은 우리가 아닐까..?
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은, 우리의 악함은 이 영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이 영화 속에 나오는 괴물들보다 더 막강한 괴물들은 우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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