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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의 사원, 말레이시아의 전통예술과 관광, 말레이시아의 금융구조조정, 말레이시아의 공업화, 말레이시아의 정보화, 말레이시아의 매체이용, 말레이시아의 박물관, 말레이시아의 와양꿀릿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말레이시아의 사원
1. 쳉훈텡사원
2. 국립이슬람사원
3. 스리마리아만사원
4. 카피탄클링사원
5. 열반불사원
6. 극락사
7. 뱀사원

Ⅱ. 말레이시아의 전통예술과 관광

Ⅲ. 말레이시아의 금융구조조정
1. 경제위기의 발생과 정책대응
2. 금융구조조정
3. 부실채권의 인수정리(Danaharta)
1) 부실채권의 인수
2) 부실채권의 관리
3) 부실채권의 매각

Ⅳ. 말레이시아의 공업화
1. 말레이시아 공업화의 개관
1) 독립 후 초기 수입대체산업화(1957-67)
2) 수출지향적 산업화 단계(1968-70년대 말)와 신경제정책
3) ꡐ동방정책(Look-East Policy)ꡑ과 중공업화(1980-86)
4) 1980년대 말부터의 정책변화
2. 말레이시아의 산업정책
1) 수입보호 정책
2) 수출촉진정책
3) 신용통제

Ⅴ. 말레이시아의 정보화
1. 정부 정보화 추세
2. 부문별 개발
1) 무역 및 산업 부문
2) 공안 부문
3) 행정 및 재정 부문
4) 국토 및 농산 부문
5) 교육, 사회 및 지원 부문
6) 주 및 지역 정부 부문

Ⅵ. 말레이시아의 매체이용
1. 일반적인 매체 이용 행태
2. 수입 프로그램 이용 행태
1) 수입 프로그램 시청 경험
2) 수입 프로그램 시청 매체 및 빈도
3) 수입 프로그램 주시청 시간대
4) 선호 제작국 및 장르
5) 언어 수용 유형
6) 시청량 변화
3. 수입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1) 편성량 평가
2) 수입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평가
3) 향후 시청량 변화 예측

Ⅶ. 말레이시아의 박물관
1. 말레이시아국립박물관
2. 말라카박물관
3. 피낭주립박물관

Ⅷ. 말레이시아의 와양꿀릿

참고문헌

본문내용

.5%,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42%로 나타났다. 한국 프로그램의 경우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 비율이 가장 낮은 29.0%에 그쳤다.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도 이와 동일한 29.0%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말레이시아 응답자들은 아시아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나 소비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비록 말레이시아 수용자들이 앞으로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예측한 프로그램은 해외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시아 프로그램에 대해 친근감이 형성되어 있는 점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 내의 프로그램 교류를 위해 바람직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Ⅶ. 말레이시아의 박물관
1. 말레이시아국립박물관
고대의 생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콸라룸푸르 레이크 가든 남쪽 다만사라 거리에 있는 매력적인 박물관으로, 붉은 지붕에 하얀 벽의 말레이시아식 건물이다. 입구는 왼쪽에 말레이시아 각지의 풍속을 오른쪽에 건국 이래의 역사를 이탈리아제 타일을 써서 거대한 모자이크 벽화로 장식해 놓았다. 내부는 4개의 전시실에 역사·생물·예술·민속·기술 등 분야별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와양 쿨리트(그림자 놀이)의 꼭두각시 컬렉션이 유명하다. 부지 안에는 말레이식 민가와 생활도구, 말라카의 중국식 가옥, 초기 주석운반용 증기기관차 등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롭다.
2. 말라카박물관
산티아고 요새의 문 동쪽에 있는 말레이시아 전통양식의 박물관으로, 말레이 왕조 때부터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 통치시대를 거치는 동안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흥미로우며, 전통 의상과 가재도구 등도 볼 만하다.
3. 피낭주립박물관
1786년에 세운 영국식 건물인데, 원래는 학교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박물관으로 개조하였다. 입구에는 포대와 프랜시스 라이트의 상이 있으며, 피낭의 역사와 문화·자연 등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2층은 미술관이다.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Ⅷ. 말레이시아의 와양꿀릿
와양꿀릿은 말레이시아의 동북부 지역, 즉 끌란딴과 뜨렝가누 지역에서 많이 그리고 자주 연행되어 온 그림자 연극의 일종으로 인도의 힌두교적 전통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최근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광객을 상대로 말레이 전통예술의 한 형태를 보여주는 관광자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의 와양꿀릿은 관광을 매개로 관광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비해 매우 다른 형태로 존속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와양꿀릿은 그림자에는 인간의 혼이 담겨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되었다. 그것은 원래 주로 일월성신의 자연물에 대하여 우주의 자비와 만물의 평안을 기원하며 주문을 외우고 희생제물을 바치는 종교의식이나 신격화된 조상을 기리는 의례에서 이용되었다. 말레이시아의 와양꿀릿도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락적 목적보다는 종교적, 주술적 목적에서 연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와양꿀릿에 등장하는 인형은 단순히 유희적이거나 오락적인 목적에 부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형태로 만들어진 조상신(mayang)으로 받아들여졌다. 연극이 상연되기 전에 신령에게 향을 올리고 제물을 바치는 행위가 이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와양꿀릿은 말레이 사람들의 주술적 종교관의 일면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와양꿀릿에서 그림자를 이용한다는 것은 주술적인 측면을 나타낸다. 이는 어둠에 대한 외경과 두려움의 발로일 뿐만 아니라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려는 기원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즉 암흑의 세계를 빛이 물리침으로써 앞날의 서광을 비추고자 하는 바램이 표현된 것이라 하겠다. 와양꿀릿이 예전에 주로 저녁에서 시작해서 새벽에 끝이 났던 것은 밤의 어둠에서 새벽을 열고자 했던 주술신앙적인 사고가 표현된 것이며, 이와 함께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거나 마을을 재난에서 구출하거나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 풀이된다.
와양꿀릿에 반영된 말레이인들의 관념이나 의식은 달랑에 대한 인식에서 잘 드러난다. 달랑은 가죽조각에 불과한 무생물의 인형들에 의식을 부여하여 살아 있는 인격체로 만들어낸다. 인형에 힘을 불어넣음으로써 인형들이 특정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달랑에게 초자연적, 주술적 능력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때 달랑의 역할은 삶과 죽음을 이어주는 중개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오늘날 말레이시아에서 와양꿀릿은 주로 외국인이나 주민들과 같은 대중 앞에서 공연되고 있지만 전통 왕조시대에는 궁정에서 왕족이나 귀족들을 위한 일종의 의례적인 행위였다. 궁정에서는 와양꿀릿의 공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했다. 그 후 와양꿀릿은 마을단위나 가구단위로 행해졌는데, 이 때에도 일상적인 유흥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종교적 의례나 의식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 때 인형들은 조상으로 인식되었으며, 악마나 악령을 달래거나 붸어내고 자기들에게 풍요로운 생활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여겨졌다. 물론 달랑은 이러한 역할을 주관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의례를 주관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공연을 총연출하거나 총감독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다. 이처럼 전통예술로서의 와양꿀릿은 개인적, 가족적 차원을 넘어 민족적, 국가적 차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와양꿀릿은 조상신으로서 개인과 민족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인식된 것이다. 이와 같이 와양꿀릿의 주술적 성격은 말레이인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체의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이러한 종교적, 주술적 성격의 와양꿀릿이 오늘날에는 관광객,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 이벤트로 전환되어 하나의 관광상품이 되었다. 관광 이벤트로서의 와양꿀릿은 말레이 전통예술에 대한 이미지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말레이 전통을 부활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참고문헌
○ 김민정 외(1997),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 도서출판오름
○ 노종해(1994), 말레이시아를 알자, 도서출판나단
○ 말레이시아 투자 가이드, 한국수출입은행
○ 말레이시아 국가현황 및 진출 방향, 한국수출입은행
○ 박원석(2005), 말레이시아 외국인 투자법제에 관한 연구
○ 유석춘(1996), 말레이시아의 사회제도, 동남아시아 연구 제 4호
○ 최봉호(1984), 동남아사정,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르나이, 영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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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0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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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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