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태양계 행성][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태양계, 태양계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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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양계][태양계 행성][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태양계, 태양계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수성

Ⅲ. 금성

Ⅳ. 지구
1. 대기 및 구조
2. 공전·자전

Ⅴ. 화성

Ⅵ. 목성

Ⅶ. 토성

Ⅷ. 천왕성

Ⅸ. 해왕성

Ⅹ. 우주의 미래
1. 닫힌 우주
2. 열린 우주

참고문헌

본문내용

독일의 갈레가 르베리어의 요청에 의해 탐사 도중 발견하였다. 해왕성은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고 8등급으로 흐리기 때문에 상세한 모습이 가려져 왔다가 보이저 2호가 1989년 8월 25일 12년간의 긴 항해 끝에 해왕성의 북극 상공 4천6백56 km 까지 접근하면서 비밀의 장막이 걷히게 되었다. 당시 해왕성의 신비한 모습을 처음 접한 NASA의 관계자들은 \"두개의 밝은 고리를 두른 이 행성의 수줍은 자태는 마치 예술가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을 보는 듯하다\"고 탄성을 올린 바 있다. 보이저는 수천장의 해왕성 사진을 전송하고 2개의 위성을 더 발견해 위성의 수를 여덟개로 늘린 후 태양계 저편으로 영원히 사라져 갔다. 해왕성은 적도 지름이 4만9천5백28 km(지구 지름의 3.87배)로 태양계 행성 중 세 번째 큰 행성이 며, 질량은 1.03x1023kg으로 지구의17.148배이다. 밀도는 1.66g/cm3인데 목성형 행성 중에서는 가장 큰 값이다. 궤도 주기인 해왕성의 1년은 164.79년이고 보이저에 의해 밝혀진 정확한 자전 주기는 16시간 6분 36초이다. 해왕성이 청록색으로 보이는 것은 대기 중의 메탄 때문이며, 상층 대기는 희미한 구름의 띠를 나타내고 있다. 대기의 온도가 -217℃로 낮기 때문에 기체 상태의 메탄, 수소, 헬륨에 물과 암모니아의 얼음이 합쳐 흰 구름 형태를 보여 주기도 한다. 해왕성에는 적도 부근에 대흑점(대암점, great dark spot)이 직경 1만 km로 거의 지구 크기만하게 관찰되는데, 대기 교란에 의한 태풍과 같은 것으로 목성의 대적점과 비슷한 성인을 갖지만 왜 주변보다 어둡게 보이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해왕성에서는 4개의 고리가 발견됐는데, 그중 2개는 아주 뚜렷하다. 해왕성의 위성은 8개인데 가장 큰 것은 트리톤 (Triton)이다. 트리톤은 대부분의 위성과는 달리 자전축과 공전 방향이 반대인 역행 위성이며, 표면 지형이 상당히 복잡하다. 거대한 남극관을 가지고 있으며 북쪽은 멜론 껍질과 같은 불규칙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극관 주위에서는 질소 가스의 분연을 뿜는 화산이 많이 존재하는 것이 보이저의 사진에서 밝혀졌다.
Ⅹ. 우주의 미래
물체를 빨아들이기만 하는 천체 블랙홀이 우주에 있으면 우주의 모든 물질이 블랙홀에 흡수되어, 마침내 블랙홀만 남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생긴다. 여기서는 블랙홀이 존재하는 우주가 어떠한 운명을 맞게 되는가에 대하여 생각하기로 하자. 우리의 우주가 지금 팽창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 우주가 어떻게 진화 할 것인가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알 수가 있다. 그것에 따르면 우주의 미래에는 두 가능성이 있는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우주 물질의 밀도이다. 물질 사이의 중력은 우주의 팽창을 되돌리려고 하므로, 현재의 물질 밀도가 높을수록 미래의 우주 팽창은 늦어진다. 특히 현재의 밀도가 어떤값(임계 밀도) 이상이 되면, 어느 시기에 우주는 팽창에서 수축으로 돌아서게 된다. 이 우주는 \'닫힌 우주\'라 불리며 우주의 부피는 유한이다. 수축으로 돌아선 다음 그 우주는 유한 시간에서 붕괴되고 만다. 또 우주의 밀도가 이 임계 밀도 이하인 우주에서는 부피가 무한대인 열린 공간이 된다. 이것은 \'열린 우주\'라 불리며, 이 때 우주는 영원히 계속하여 팽창한다. 현재 우주의 밀도가 이 임계 밀도보다 높은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직 분명히 알 수 없으므로 우주의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해 보자.
1. 닫힌 우주
이 경우의 우주는 미래의 어떤 시기에 팽창에서 수축으로 돌아선다. 블랙홀의 존재가 이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블랙홀은 주위로부터 물질을 흡수하여 자꾸만 크게 성장하고, 또 두 블랙홀이 충돌하면 하나의 더욱 큰 블랙홀이 될 것이다. 호킹이 제시한 블랙홀의 정리에 따르면 블랙홀은 분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블랙홀은 자꾸만 합체하여 마지막에는 커다란 블랙홀이 우주에 하나만 남게 될 것 같다. 그러나 닫힌 우주의 경우 우주의 나이는 유한이고, 우주는 수축하여 마침내 찌부러지고 만다. 그 때에 많은 블랙홀이 충돌하여 결국 하나로 합체하기에 앞서서, 우주는 찌부러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주가 끝날 때에는 많은 블랙홀이 그대로 존재하고, 마침내 종말을 맞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2. 열린 우주
우주가 열려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이 경우의 우주는 영원히 팽창을 계속하므로 모든 블랙홀이 하나로 합체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은 우주의 팽창으로 블랙홀의 수와 밀도가 급속히 감소하여 블랙홀의 간격이 자꾸만 멀어지게 되므로 블랙홀끼리의 충돌 빈도가 줄어든다. 그러는 사이에 블랙홀의 증발이 시작되고, 결국 블랙홀은 없어지고 만다. 블랙홀이 증발, 소멸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질량의 세제곱에 비례하고, 태양의 질량 정도의 블랙홀에서는 우주나이의 10의 54승 배나 걸린다. 이것이 은하중심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더욱 무거운 블랙홀이라면 정신이 아찔할 정도의 숫자가 난다. 그와같은 경우 블랙홀의 증발 등은 생각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 같지만, 우주는 무한히 계속하여 팽창하므로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블랙홀이 증발한 다음에는 블랙홀에서 나온 질량이 0인 입자(중성 미자, 광자, 중력자 등)가 주로 존재한다. 더욱이 소립자의 \'대통일 이론(GUT)\'이 옳다면 양성자 등도 붕괴하여, 마지막에는 전자 등 가장 가벼운 안정 입자만이 남는다. 모든 구조도 소멸되고, 거의 진공에 가까운 희박한 우주만이 팽창을 계속할 뿐이다. 우주의 운명은 빈 우주가 되어 버리든가, 아니면 유한의 생명을 가진 우주가 되어 버리든가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참고문헌
○ 베리파커, 대폭발이론과 우주의 팽창
○ 이케우치 사토루,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의 모든 것. 아세아미디어, 2002
○ 안홍배·이형목, 태양계와 우주, 부산대학교출판부
○ 조경철(2000), 아폴로 박사의 우주관측, 한국이공박사
○ 채연석(2006), 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 해나무
○ 한창희 외 2명, 우주와 물질 그리고 생명체, 형설출판사, 2001
○ 홍용식(2005), 나는 화성에서 놀고 싶다, 우주공학, 랜덤하우스중앙

키워드

태양계,   수성,   금성,   지구,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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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1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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