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s 패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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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8 ss 패션 경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패션 트렌드의 예측의 중요성

2. 2008년의 패션 트렌드
① 08 S/S Mainstream
② 08 S/S Sports & Casual Trend
③ 08 S/S WOMEN''S FASHION TREND

3. 브랜드로 본 패션 경향
① 루이비통(Louis Vuitton)
② 돌체 앤 가바나(Dolce &Gabbana)
③ 바네사 브루노(Vanessabruno)
④ 미우미우(Miu Miu)
⑤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

4. 2008 런웨이를 통해 본 男 &女 패션 키워드

5. 컬렉션으로 본 패션경향
① New York, London
② 2008 S/S 파리컬렉션

6. 여성의 신발 트렌드

7. 슈트로 본 2008년 트렌드

8. 2008년 트렌드에 맞는 나의 패션생활

9.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겨진 S라인을 찾아라
남성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재와 실루엣이다. 그 중 어깨와 허리 라인 등 전체적인 균형을 뜻하는 실루엣은 디자인보다 중요한 요소다. 여성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S 라인’이 남성에게도 적용된다는 얘기다.남성은 몸에 잘 맞는 제대로 된 슈트를 입는 것만으로도 체형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신사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깨 선. 슈트를 판단할 때는 우선 어깨 선이 몸에 정확히 맞고 그 폭이 얼굴 크기와 어울리는지 확인한다.어깨가 앞으로 굽은 사람은 목 뒤에 주름이 생길 수 있고, 어깨가 뒤로 젖혀진 체형의 경우는 목 옆 라펠(옷깃)이 뜰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요즘은 어깨 뿐만 아니라 허리 라인도 중요시하는 경향. 남성들도 S라인으로 보이도록 디자인된 제품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허리 라인이 잘 살아나는 스타일의 슈트를 고르는 게 최근 트렌드다. 셔츠도 넉넉한 것보다 몸에 잘 맞을수록 편하다. 특히 어깨와 팔이 만나는 부분인 진동이 딱 들어맞으면서 편안하도록 설계돼야 한다.■ 신사는 그레이를 좋아해
남성의 옷 색상은 첫인상은 물론, 비지니스의 성패를 결정짓기도 한다. 슈트의 기본 색상은 회색, 청색, 검정색, 밤색 계열이다. 패션 전문가들은 일단 슈트를 단 한 벌만 가질 수 있다면 회색을 선택하라고 권한다.그 중에서도 흑회색으로 불리는 차콜 그레이는 공식적인 행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회색은 자신을 통해 다른 색을 두드러지게 하는 특징을 지닌 색으로 안정감과 온화한 느낌을 들게 한다.그레이 컬러의 슈트는 특히 올 봄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신사복을 두 벌 가질 수 있다면 차콜 그레이와 네이비 블루를 선택하면 유용하다.감청색 계열은 자신감과 강한 설득력을 상징한다. 모던하고 신뢰의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열정적인 레드와 배색할 경우 젊고 유능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블랙은 성실한 이미지, 브라운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밤색은 부드럽고 세련된 멋이 있지만 어울리는 셔츠나 타이가 많지 않아 초보자가 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구두의 단짝은 벨트벨트는 구두 색상과 맞춰야 하며 양말은 슈트와 같은 계열색으로 선택한다. 검정색 구두에는 검정 벨트를, 갈색 구두에는 갈색 벨트를 착용하는 게 기본이다. 양말은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의 하나다.
슈트보다 어두운 색, 또는 슈트와 구두의 중간색을 선택한다. 남성에게 잡화는 여성처럼 멋을 내기 위한 장식적 도구이기 이전에 기능적인 면이 더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자.■ 스타일의 완성은 길이로상의와 소매, 넥타이까지 각 부분의 길이 균형만 잘 맞춰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연출되는 게 슈트다. 특히 넥타이는 너무 길면 힘없이 처져 보이고 짧으면 답답해 보인다.벨트의 버클을 살짝 가리는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갤럭시의 정희진 디자인실장은 “타이가 벨트 아래로 길게 늘어지거나 벨트 위로 올라가면 전체적인 균형이 깨져 어색해 보인다.가장 적당한 길이는 벨트를 했을 때 버클 가운데까지 오는 길이로 타이 끝이 절대로 벨트보다 길게 내려와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포켓치프는 포켓 위로 4cm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대개 목 뒤로 보이는 셔츠의 뒷 칼라와 드레스셔츠의 소매 길이는 슈트보다 약 1.5cm 더 드러나는 게 균형 있어 보이지만 팔이 길지 않은 경우라면 셔츠가 보이지 않아도 소매를 길게 하고 소매통을 좁게 해 팔이 길어 보이도록 하는 게 우선이다.바지의 길이는 뒷길이가 구두창과 굽이 만나는 지점까지 내려와 바지단이 구두 등을 살짝 덮는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길면 아랫단에 주름이 생기면서 오히려 키가 작아 보인다. 걸을 때 양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길이면 충분하다.이밖에도 늠??한여름에도 긴소매 셔츠가 원칙이며 셔츠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야 한다. 버튼은 앉아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늘 잠그는 게 예의다. 투 버튼 슈트는 윗 단추를, 쓰리 버튼 슈트는 가운데 단추를 잠근다.
8. 2008년 트렌드를 이용한 나의 패션생활
사진은 좀 이상하게 나왔지만 요즘 트렌드가 스키니진이다. 몸이 튼튼한 편이기 때문에
완전한 스키니진은 아니지만 리바이스 505 레귤러 핏으로 약간 붙는 스타일의 옷으로
위에 상의도 평범한 것 보다는 요즘 남녀 옷의 구분이 많이 없어져서 롱후드티나
아니면 많이 피트 되는 식의 옷과 매치하여 입을 경우 옷 맵시가 난다.
그리고 가방은 백팩 보다는 드는 가방이 훨씬 잘 어울린다.
새로한 옷인데 너무 튼튼하게 나와 버렸다. 요즘 워낙에 마른남자들이 대세이다 보니
나처럼 튼튼한 사람들이 옷을 사기가 상당히 힘들다.
큰 맘 먹고 샀는데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스타일의 옷이다.
커플티로 여자 옷과 함께 같이 나왔다.
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할때의 모습이다.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 하는 편이여서 이렇게 나서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때 입은 스타일은 블랙진에 운동화 그리고 와이셔츠에 보라색 넥타이 STCO라는 와이셔츠 전문 매장에서 산 자켓이다.
정장자켓 이지만 너무 딱딱하게 나오지는 않았으며 적당히 캐쥬얼룩 하게도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상체가 발달한 편이지만 요즘 나오는 정장들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허리라인이 잘 살아 있어서 좀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있으며 원버튼이다.
그리고 올봄 트렌드에 맞는 원색의 보라색 넥타이를 포인트로 주었다.
9.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도서
현대인과 패션 - 저자 : 이연순
현대패션디자인 - 저자 : 박혜원
홈페이지
- http://www.ifp.co.kr 인터패션플래닝
- http://www.koreafashion.org 한국패션협회
- http://ww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 http://www.famun.com 패션 커뮤니티
- http://www.ktnews.com/bbs/view.html?idx=399&menuCode=FAS001
한국섬유신문
- http://www.samsungdesign.net 삼성디자인넷
- http://www.fashionshock.com
- http://www.fashion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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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08.06.21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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