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당뇨망막증(Diabetic retinopathy)
황반질환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황반부종(macular edema)
-황반원공(macular hole)
-황반주름(macular puckering)
중심성 장액 맥락망막병증(chorioretinitis centralis)
후 유리체 박리증(비문증) (muscae volitantes)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포도막염 (uveitis)
망막출혈(retinal hemorrhage)
당뇨망막증(Diabetic retinopathy)
황반질환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황반부종(macular edema)
-황반원공(macular hole)
-황반주름(macular puckering)
중심성 장액 맥락망막병증(chorioretinitis centralis)
후 유리체 박리증(비문증) (muscae volitantes)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포도막염 (uveitis)
망막출혈(retinal hemorrhage)
본문내용
체, 각막 등 눈의 중요한 부분에 손상을 입히므로 시력저하나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증상
포도막염의 증상은 급성으로 발생했을 때와 병이 만성적으로 되었을 때의 증상이 다르다. 급성으로 발생하였을 때는 심한 통증이 있고 눈이 부시며 시력이 떨어진다. 염증이 만성적으로 계속 될 때는 심한 통증은 없고, 둔한 통증이 간혹 있으며 시력저하가 심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염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 백내장, 유리체 혼탁, 망막의 이상, 녹내장을 초래하게 된다.
>원인
포도막염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체 포도막염 환자의 절반정도에는 특별한 원인균이 발견되지 않는 특발성 포도막염이며 신체적으로는 건강한 사람에서 안증상이 유일한 소견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비 특이성의 염증을 내인성 염증이라고 하며 이 내인성 포도막염의 경우 처음 염증의 시작은 특이한 원인으로 유발될 수 있으나 염증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되는 것은 환자의 면역 체계의 이상이 관여 하리라 생각된다.
>치료
일반적으로 원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여, 외인성의 경우 해당 원인을 제거하면 되지만, 내인성의 경우는 치료가 복잡하다. 내인성 포도막염의 치료 기준은 포도막염의 침범부위, 염증정도, 시력 등에 의해 결정된다.
- 점안제
전부 포도막염
급성기 전부 포도막염시 안통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호전시키는 기능을 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횟수를 조절한다. 이 치료를 하는 동안 동공 확장에 의해 가까운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
스테로이드 및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염증이 있는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염증상태의 중증 정도에 따라 횟수를 조절한다.
- 경구약
심한 전부 포도막염이나 시력저하가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 주사제
눈 주위나 전신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치료로도 반응이 없는 경우 항 종양인자 주사제도 필요할 수 있다.
*망막출혈(retinal hemorrhage)
눈의 가장 내측인 망막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생긴 것을 말한다.
출혈이 망막의 황반부 가까이에 미치면 시력이 크게 떨어지나 망막 주변부에서의 출혈일 경우에는 시력에 영향은 없지만 출혈반 만큼 시야가 가려진다. 망막중심혈관의 출혈은 망막 안에만 그치는 경우도 있으나, 출혈량이 많으면 초자체 속으로 넘쳐서 초자체 출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원인
고혈압, 당뇨병, 빈혈, 신장질환, 악액질, 임신중독증, 백혈증, 베체트병 등 전신 병의 증상의 하나로 나타나며 망막 중심동맥이나 정맥의 혈전과 색전, 망막 유리체 출혈, 외상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치료
전신 질환에 의한 것은 원인이 되는 병의 치료를 하며, 대증적으로는 지혈제, 혈관 강화제 등의 투여를 해야 한다. 출혈을 일으키면 서서히 흡수되어 버리는 것도 있지만 흡수되지 않고 언제까지나 남아 시력이 저하되는 것에서부터 시력상실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증상
포도막염의 증상은 급성으로 발생했을 때와 병이 만성적으로 되었을 때의 증상이 다르다. 급성으로 발생하였을 때는 심한 통증이 있고 눈이 부시며 시력이 떨어진다. 염증이 만성적으로 계속 될 때는 심한 통증은 없고, 둔한 통증이 간혹 있으며 시력저하가 심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염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 백내장, 유리체 혼탁, 망막의 이상, 녹내장을 초래하게 된다.
>원인
포도막염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체 포도막염 환자의 절반정도에는 특별한 원인균이 발견되지 않는 특발성 포도막염이며 신체적으로는 건강한 사람에서 안증상이 유일한 소견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비 특이성의 염증을 내인성 염증이라고 하며 이 내인성 포도막염의 경우 처음 염증의 시작은 특이한 원인으로 유발될 수 있으나 염증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되는 것은 환자의 면역 체계의 이상이 관여 하리라 생각된다.
>치료
일반적으로 원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여, 외인성의 경우 해당 원인을 제거하면 되지만, 내인성의 경우는 치료가 복잡하다. 내인성 포도막염의 치료 기준은 포도막염의 침범부위, 염증정도, 시력 등에 의해 결정된다.
- 점안제
전부 포도막염
급성기 전부 포도막염시 안통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호전시키는 기능을 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횟수를 조절한다. 이 치료를 하는 동안 동공 확장에 의해 가까운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
스테로이드 및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염증이 있는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염증상태의 중증 정도에 따라 횟수를 조절한다.
- 경구약
심한 전부 포도막염이나 시력저하가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 주사제
눈 주위나 전신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치료로도 반응이 없는 경우 항 종양인자 주사제도 필요할 수 있다.
*망막출혈(retinal hemorrhage)
눈의 가장 내측인 망막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생긴 것을 말한다.
출혈이 망막의 황반부 가까이에 미치면 시력이 크게 떨어지나 망막 주변부에서의 출혈일 경우에는 시력에 영향은 없지만 출혈반 만큼 시야가 가려진다. 망막중심혈관의 출혈은 망막 안에만 그치는 경우도 있으나, 출혈량이 많으면 초자체 속으로 넘쳐서 초자체 출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원인
고혈압, 당뇨병, 빈혈, 신장질환, 악액질, 임신중독증, 백혈증, 베체트병 등 전신 병의 증상의 하나로 나타나며 망막 중심동맥이나 정맥의 혈전과 색전, 망막 유리체 출혈, 외상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치료
전신 질환에 의한 것은 원인이 되는 병의 치료를 하며, 대증적으로는 지혈제, 혈관 강화제 등의 투여를 해야 한다. 출혈을 일으키면 서서히 흡수되어 버리는 것도 있지만 흡수되지 않고 언제까지나 남아 시력이 저하되는 것에서부터 시력상실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추천자료
[자연과학] 당뇨병 CASE
[시각장애][시각장애아][시각장애아동][시각장애인][시각장애학생][시각장애아교육]시각장애...
[당뇨병케이스]당뇨환자의 치료 및 간호과정
<프로그램개발과평가>지역사회 내 저소득계층 노인을 위한
[당뇨, 당뇨병]당뇨(당뇨병)와 생활양식, 소아당뇨병, 당뇨(당뇨병)와 임신성당뇨병, 당뇨(당...
[눈(안구)]눈(안구) 망막질환, 눈(안구) 시신경질환의 교육적 조치, 눈(안구) 중막질환, 눈(...
[안구][눈]안구(눈) 외안근질환, 안구(눈) 중막질환의 교육적 조치, 안구(눈) 시신경위축, 안...
정신약물치료 (약물치료 의의와 역사, 항정신병 약물의 종류)
현행 노인복지 정책과 서비스 - 노인 주거보장과 건강보장
(당뇨 문헌고찰과 간호중재) 당뇨병 원인,정의,병태생리,치료법 분석과 당뇨 간호계획과 간호...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