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PBL 학습내용
Ⅲ. AVM에 관한 고찰
Ⅳ. 결론, Reference
Ⅱ. PBL 학습내용
Ⅲ. AVM에 관한 고찰
Ⅳ. 결론, Reference
본문내용
변 배설량 측정을 위한 도뇨관 삽입이 이루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central line 이 삽입되는 경우도 있다.
4) 가족들은 수술 후 대상자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수술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는지, 수술 동안 보호자는 어디에서 기다리는지, 수술 후 환자가 어디로 가는지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 수술 후 두부드레싱과 상처 배액 또는 여러 기계들이 부착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 안면부종과 반상출혈이 있을 수 있고, 전신상태가 저하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2) 수술 후 간호
1) 신경 기능 및 활력 징후 사정
- 의식 수준, 동공 크기 및 반사, 운동 및 감각 장애, 활력 징후를 수술 직후에는
15~30분 마다, 그 후에는 1~2시간 마다 사정하여 상태의 변화를 조기 발견한다.
- 수술 후 신경학정 사정은 자주 그리고 철저하게 해야 한다.
2) 기도유지 및 뇌의 산소상태 유지
- 처음에는 O2 mask 로 산소를 공급한 뒤 안정화 되면 nasal prong 으로 바꿔 산소를 공급 한다.
3) 수술후 체위
- 천막 상 수술이니 경우 머리를 15~45도 정도 올려주며 천막 하 수술(천막하 뇌간으 로 중뇌, 교, 연수 및 소뇌포함) 인 경우에는 눕히고 머리를 굽히지 않도록 한다.
매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한다.
4) 합병증 관찰
- 출혈, 부종, 수분 중독에 의한 쇽, 뇌압상승, 호흡부전,폐합병증, 욕창, 정맥염, 상처,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5) 절개부 간호
- 두부 드레싱에서 나오는 배액의 양과 형태를 규칙적으로 살피고, 배액되는 양을 정확 히 기록한다.
- 노란색의 배액은 CSF누출을 의미하므로, 즉시 보고한다.
- 드레싱이 편안한지 사정해야 하며 머리나 귀 또는 눈 위가 조여서는 안된다.
6) 두개내압의 하강을 증진
- 수술 후 두개내압의 급격한 변화는 대개 출혈이나 심한 부종으로 인하여 초래되며, 상 승된 압력을 조절하지 못하면 비가역적인 손상이나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다.
- 간호활동 사이에 환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간격을 둔다.
- 과도한 기침과 구토를 피하도록 한다.
- 필요시에만 흡인하고, 되도록 부드럽게 한다.
- 침대 머리를 낮게 하지 않는다.
7) 안전
- 환자를 진정시킬 다른 방법이 없거나, 환자보호를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억제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드러운 억제대를 사용한다.
- 항상 침상난간을 올린다.
8) 전해질 균형
- 소변 비중측정과 함께 I/O를 시간마다 정확히 측정하고, 혈당을 자주 검사한다.
- 의식이 있고, 장음이 들리면, 구토반사, 연하반사, 기침반사가 돌아오는 즉시 구강섭취 를 시작하도록 한다.
섭취량이 하루 2000~2500ml 가 될 때까지 경구섭취를 보충하기 위해 정맥수액을 주 입한다.
9) 안위증진
-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약물로, Codeine sulfate나 non-narcotic analgesic 이 투여될 수 있다.
- 두통 완화를 위해 ice bag을 적용할 수 있다.
-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2시간마다 체위변경 및 피부상태를 사정한다.
- 하지의 혈전정맥염(thrombophlebitis)예방을 위해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한다.
Ⅳ. 결론
대상자를 간호함에 있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지금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간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심각성이 우려되는 증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고 그 증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기전을 병태생리와 관련하여 잘 알고 있어야만 효과적인 간호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총체적인 간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간호사의 역량이 얼마나 대상자에게 영향을 미칠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고, 실제 상황 중심의 연구를 통해 질병과 관련하여 특히 신경써야할 간호가 무엇인지에 관하여 함께 토의하며 많은 지식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한 가지 질환이라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상황들을 접하면서 우선순위에 따른 적절한 간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점차적으로 늘려갈 수 있어야겠다.
- Reference
1. 성인간호학3 - 현문사, 2000, 김조자 외
2.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 - 현문사, 1997, 시그마 학회
3. 해리슨 내과학 - 정담출판사, 1997, 해리슨 내과학 편찬위원회편
4.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9&disease=245
4) 가족들은 수술 후 대상자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수술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는지, 수술 동안 보호자는 어디에서 기다리는지, 수술 후 환자가 어디로 가는지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 수술 후 두부드레싱과 상처 배액 또는 여러 기계들이 부착되어 있음을 알려 준다.
- 안면부종과 반상출혈이 있을 수 있고, 전신상태가 저하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2) 수술 후 간호
1) 신경 기능 및 활력 징후 사정
- 의식 수준, 동공 크기 및 반사, 운동 및 감각 장애, 활력 징후를 수술 직후에는
15~30분 마다, 그 후에는 1~2시간 마다 사정하여 상태의 변화를 조기 발견한다.
- 수술 후 신경학정 사정은 자주 그리고 철저하게 해야 한다.
2) 기도유지 및 뇌의 산소상태 유지
- 처음에는 O2 mask 로 산소를 공급한 뒤 안정화 되면 nasal prong 으로 바꿔 산소를 공급 한다.
3) 수술후 체위
- 천막 상 수술이니 경우 머리를 15~45도 정도 올려주며 천막 하 수술(천막하 뇌간으 로 중뇌, 교, 연수 및 소뇌포함) 인 경우에는 눕히고 머리를 굽히지 않도록 한다.
매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한다.
4) 합병증 관찰
- 출혈, 부종, 수분 중독에 의한 쇽, 뇌압상승, 호흡부전,폐합병증, 욕창, 정맥염, 상처,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5) 절개부 간호
- 두부 드레싱에서 나오는 배액의 양과 형태를 규칙적으로 살피고, 배액되는 양을 정확 히 기록한다.
- 노란색의 배액은 CSF누출을 의미하므로, 즉시 보고한다.
- 드레싱이 편안한지 사정해야 하며 머리나 귀 또는 눈 위가 조여서는 안된다.
6) 두개내압의 하강을 증진
- 수술 후 두개내압의 급격한 변화는 대개 출혈이나 심한 부종으로 인하여 초래되며, 상 승된 압력을 조절하지 못하면 비가역적인 손상이나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다.
- 간호활동 사이에 환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간격을 둔다.
- 과도한 기침과 구토를 피하도록 한다.
- 필요시에만 흡인하고, 되도록 부드럽게 한다.
- 침대 머리를 낮게 하지 않는다.
7) 안전
- 환자를 진정시킬 다른 방법이 없거나, 환자보호를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억제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드러운 억제대를 사용한다.
- 항상 침상난간을 올린다.
8) 전해질 균형
- 소변 비중측정과 함께 I/O를 시간마다 정확히 측정하고, 혈당을 자주 검사한다.
- 의식이 있고, 장음이 들리면, 구토반사, 연하반사, 기침반사가 돌아오는 즉시 구강섭취 를 시작하도록 한다.
섭취량이 하루 2000~2500ml 가 될 때까지 경구섭취를 보충하기 위해 정맥수액을 주 입한다.
9) 안위증진
-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약물로, Codeine sulfate나 non-narcotic analgesic 이 투여될 수 있다.
- 두통 완화를 위해 ice bag을 적용할 수 있다.
-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2시간마다 체위변경 및 피부상태를 사정한다.
- 하지의 혈전정맥염(thrombophlebitis)예방을 위해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한다.
Ⅳ. 결론
대상자를 간호함에 있어서 먼저 해야 할 것은 지금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간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심각성이 우려되는 증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고 그 증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기전을 병태생리와 관련하여 잘 알고 있어야만 효과적인 간호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총체적인 간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간호사의 역량이 얼마나 대상자에게 영향을 미칠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고, 실제 상황 중심의 연구를 통해 질병과 관련하여 특히 신경써야할 간호가 무엇인지에 관하여 함께 토의하며 많은 지식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한 가지 질환이라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상황들을 접하면서 우선순위에 따른 적절한 간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점차적으로 늘려갈 수 있어야겠다.
- Reference
1. 성인간호학3 - 현문사, 2000, 김조자 외
2.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 - 현문사, 1997, 시그마 학회
3. 해리슨 내과학 - 정담출판사, 1997, 해리슨 내과학 편찬위원회편
4.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9&disease=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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