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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어느 공포영화에서 느끼는 공포와는 달랐다 . 마냥 무섭고 그냥 무서운게 아닌 나에게도 저런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 나도 저런사람을 만나면 어떡하나 이유 없이 죽인다는게 내가 될수도 있을거란 그런 공포였다 .
영화를 본 후가 2주가 넘는 지금도 다시 글을 수정하고 다시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그 장면이 떠올라 등골이 오싹하다 . 요즘 묻지마 범행이
영화를 본 후가 2주가 넘는 지금도 다시 글을 수정하고 다시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그 장면이 떠올라 등골이 오싹하다 . 요즘 묻지마 범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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