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바이러스성 간염을 유발하는 5가지 간염바이러스 구분, 감염 경로 & 급성기 간염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관리방 & B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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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바이러스성 간염을 유발하는 5가지 간염바이러스 구분, 감염 경로 & 급성기 간염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관리방 & B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바이러스성 간염을 유발하는 5가지 간염바이러스와, 감염 경로
1. Hepatitis A
2. Hepatitis B
3. Hepatitis C
4. Hepatitis D(delta hepatitis)
5. Hepatitis E

▣ 급성기 간염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관리방법

▣ B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 노출 전 예방(preexposure prophylaxis) : 예방접종(active immunization)
▶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PEP)
▶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지침

본문내용

과가 나오지마자 백신을 접종한다.
3. 노출된 사람이 vaccination을 완전히 받았고, anti HBs Ab titer가 10mIU/mL 이상(protective)이면, 추가 백신은 필요 없다.
4. HBIG : 효과가 신속하나(anti HBs 농도를 빨리 높혀줌), 예방효과는 3~6개월 정도만 지속된다.
▶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지침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생명력이 매우 강해 영하 20°C에서 15~20년, 실온에서 6개월간, 그리고 60°C에서 4시간 항원성이 보존되지만 뜨거운 열에서는 10분 만에 죽는다. 따라서 간염 보유자가 있는 가족은 면도기, 칫솔, 수건은 따로 쓰는 것이 필요하며, 만성 B형 간염 보유자는 아이에게 음식을 씹어서 주지 말아야 한다.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여러 사람과 찌개나 국, 김치 등을 한 그릇에 담아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반찬을 같이 먹거나 국물 있는 음식, 즉 국, 찌개 등을 함께 먹을 때, 또 술잔을 돌릴 때 침을 통해서 간염이 전염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다량의 타액이 묻을 가능성이 적고, 음식이 뜨거울수록 전염 확률이 낮아지며 술잔의 경우 알코올 자체에 소독력이 있기 때문에 전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모 중 한사람이 만성 B형 간염 보유자인 경우 자녀가 B형 간염에 감염될 상대적 위험도는 6.6배 정도로 가족 내 감염이 주요 감염 경로임에는 틀림없다. 그 이유는 가족 중에 만성 보유자가 있을 경우 나머지 가족들은 만성 보유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생활용품에 노출되는 기회가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3.26
  • 저작시기200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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