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해서는 20세기의 미국의 상황을 잘 알려주고 비판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또 이 책에서 느낀 것은 이렇게 살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는 느낌과, 이 작가가 여기에서 나온 인물을 통해서 그 당시 미국을 염려하는 것도 느껴져서 좋았다.하지만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데이지를 향한 개츠비의 집념이였다. 비록 그는 옛 연인이면서도 톰의 부인인 그녀를 탐낸 것은 잘못한 일이지만, 그 일을 향한 집념은 정말 감탄할 정도로 대단했다. 나는 집념이 별로 없어서 쉽게 포기하기 나름인데...나도 열심히 좋은 방향으로 집념을 길러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여기에서 나오는 인물처럼 타락한 인생을 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개츠비의 뜨거운 집념과 열성처럼 나도 학생으로써의 집념을 기르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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