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술문화의 이해 과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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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 술문화의 이해 과제 2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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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는 것은 앞으로 자신의 사고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도 행하는 행위입니다. 즉, 이후의 행동을 책임질 의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의사를 가지고 술을 마신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 또한 술을 마시지 않을 때와 동등하게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취객의 범죄 행위가 엄격해지면 사람들은 술을 좀 더 잘 조절하려 할 것입니다. 또한 취객의 범죄행위에만 엄격할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취객에 대해서도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 사람은 우린 종종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병원에서 치료하거나 입원을 시킵니다. 저는 취객도 일시적인 정신병을 가진 환자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취객은 병원대신 파출소에서, 치료대신 술이 깰 때까지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에서 배워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에는 좋은 점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와 대비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단점들을 해결해 나가,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더 발전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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