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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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지식 경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 본론
제1장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1. 경영은 기업경영이다
2. 단 하나의 올바른 조직
3. 사람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
4. 기술과 최종수요자는 고정되어 있고 주어진 것이다
5. 경영의 범위는 법적으로 규정된다
6. 경영의 범위는 정치적으로 규정된다
7. 경영 영역은 경영의 내부다
제2장 전략 - 새로운 현실들
제2장에 들어가면서 : 왜 전략이 필요한가
1. 감소하는 출산율
2. 소득분포
3. 성과의 정의
4. 글로벌 경쟁력
5. 경제적 현실과 정치적 현실의 불일치
제3장 변화 주도자
제3장에 들어가면서
: 사람은 변화를 관리할 수 없다
1. 변화정책들
2. 변화의 유도
3. 탐색활동
4. 변화와 연속
5. 미래 만들기
제4장 정보 도전
제4장에 들어가면서
: 새로운 정보혁명
1. IT의 「T」로부터 「I」로
2.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
3. 최고경영자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정보
제5장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제5장에 들어가면서
: 육체근로자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1. 육체근로자의 생산성
2.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3. 기술자들
4. 시스템으로서의 지식작업
5. 기업의 지배구조
제6장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
제6장에 들어가면서
: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 필요성
1.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2.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3.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4. 관계책임
5. 당신 인생의 후반부

- 결론

본문내용

게 되었다. 그러자 고객만족은 기술자가 필요로 하는 공식적 지식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이들의 작업 가운데 육체작업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초점은 기술자로 하여금 지식근로자로서 갖추어야할 지식을 갖게 하고, 책임을 지게하고, 그리고 생산성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어야만 한다.
4. 시스템으로서의 지식작업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면 기본적인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 점은 육체근로자를 더욱 생산성 있게 하기 위해서는 육체근로자에게 과업을 수행하는 방법만 가르쳐주면 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 그 방법은 조직 또는 일단의 지식근로자들 가운데 수용가능성이 있는 한 분야를 찾는 것이다. 오직 하나의 가능성 있는 경쟁우위는 지식작업에 준비가 된, 교육과 훈련을 받는 사람들의 공급뿐이다.
5. 기업의 지배구조
지식근로자와 지식근로자 생산성의 등장이 기업의 ‘지배구조’에서 차지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이 경제 시스템의 미래와 구조에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지식근로자가 소유한 가치는 ‘재산’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최고의 지식근로자는 기업에 맞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근로자이다. 능력은 최우선의 전제조건이자 가장 기초적인 전제조건이다.
제6장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
제6장에 들어가면서
지식근로자의 자기개발이란 자신의 일을 끊임없이 개선, 개발, 혁신해 부가가치를 올리는 지식을 올리는 일이다. 지식근로자들의 근로생활 수명은 그들을 고용하고 있는 조직의 수명보다도 더 길 것 같다. 단 하나의 과업과 단 하나의 경력만으로는 안 되고 그 이상을 준비해야만 한다. 위대한 성취인들, 예를 들면 나폴레옹,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차르트 등은 언제나 자기관리를 해왔다. 지금은 가장 평범한 사람, 다시 말해 평균적인 사람마저도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할 것이다.
1.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피드백 분석(feedback analysis)이다. 사람이 결정적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그리고 결정적 행동을 할 때마다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 자신이 기대하는 것을 기록해둔다. 그리고 9개월 또는 12개월이 지난 뒤 기대했던 것과 실제 결과를 비교한다. 기대와 결과를 규칙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헌신할 바를 재확인하여 성과와 결과에 집중시키면 성취와 더불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강점을 발견한 뒤에는 ①강점에 집중 ②강점을 개선 ③다른 분야의 무식을 확인함으로써 지적 오만을 극복하고,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얻도록 노력한다.
2.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초기부터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지 아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들이 어디에 속해야하는지 결정할 수 있고 또한 결정해야만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 자신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어야,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성공적 경력이란 기회를 맞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경력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게 되면, 열심히 일하고 유능하지만 다른 일에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보통 사람들도 뛰어난 성취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하는 행위는 지식으로부터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혼에서 창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도 할 수 있다. 따라서 행동으로 전화하려면 3가지를 고려하면 된다. ①상황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를 결정 ②나의 강점, 나의 성과향상 방식, 그리고 나의 가치를 통해, 나는 어떤 필요한 분야에 최고로 기여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 ③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결과들을 달성해야하는가?를 질문. 이 세가지 요소사이에서 균형을 취할 때 행동결론으로 이어진다.
4. 관계책임
스스로 일하고, 스스로 성취하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 관계책임을 진다는 것은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어떤 사람이 독립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독립적인 개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강점, 성과 향상 방식, 그리고 가치를 알아야만 한다. 이것은 혼창통에서 통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지식근로자는 자신의 부하든 상사든, 동료든 팀의 구성원이든 간에,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자신의 강점에, 그리고 자신이 일하는 방식에 적응하도록 요구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관계책임을 진다는 것은 절대로 필요한 상항이다.
5. 당신 인생의 후반부
개인들은 조직보다 더 오래 사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창조하고 있다. 이제는 전통적인 은퇴연령이 되기도 전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녹초가 되고 만다. 그러나 지식근로자는 끝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는 것은 점점 더 자신의 인생 후반부를 스스로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후반부를 스스로 관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소수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인생의 후반부를 관리하는 데에는 전제조건이 하나 있다. 인생의 후반부로 접어들기 훨씬 전에 그 준비를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점점 더 지식근로자의 ‘제2의 주요 관심사’를 개발하는 것을 의미하고, 인간생활에 있어 하나의 ‘혁명’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사실상 자기관리는 가각의 지식근로자로 하여금 ‘최고경영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결론
21세기 지식경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원서는《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입니다. 이 책은 원서 제목 그대로 오로지 \'경영\' 그 자체에 관한 것입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난 혹은 그 이전부터 감지된 새로운 현실들, 그리고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대해 말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흐름에서 지식근로자인 우리에게 개인의 자기관리는 필수이며, 지식근로자를 관리하고 기업을 경영하기 하는 경영자는 지식근로자들의 강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서로를 이해하여야 21세기에서 살아남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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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4.12.23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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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3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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