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분석보고서 Jeju National Uninversity Hospital (재무제표 분석, 재무비율 분석, 종합재무평가 등)

소개글

제주대학교병원 분석보고서 Jeju National Uninversity Hospital (재무제표 분석, 재무비율 분석, 종합재무평가 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서　론
　1.1　선정동기
　1.2　병원소개

제 2장　재무제표 분석
　2.1　대차대조표 & 손익계산서　
　2.2　공통형 대차대조표 & 손익계산서
　2.3　현금흐름표
　2.3　재무제표 결론

제 3장　재무비율 분석
　3.1　유동성 비율
　3.2　레버리지 비율
　3.3　수익성 비율
　3.4　성장성 비율
　3.5　활동성 비율
　3.6　생산성 비율

제 4장　종합재무평가
　4.1　ROI 분석
　4.2　원형도표 분석

제 5장　종합 결론

본문내용

는 총자산회전율이나 재무레버리지의 변동은 크지 않은 데 비해 의료수익순이익률이 2011년 -5.7%에서 2012년 -2.6%로 잠시 증가했다가 2013년 -7.6%로 급감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2012년에 비해 2013년 의료수익순이익률이 -2.6%에서 -7.6%로 크게 감소한 이유는 비용이 2013년 의료수익순이익률이 -2.6%에서 -7.6%로 크게 감소한 이유는 비용이 2012년 12. 28%에서 13.48%로 크게 증가한 반면, 의료수익증가율은 7.6%로 증가폭이 작기 때문에 의료손실폭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총자산 회전율
2010
2011
2012
0.40
0.46
0.48
총자산회전율은 자산투자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총자산의 활용도가 최소 1이상은 되어야 하지만 3개년도 모두 1회전에 못 미치고 있어 의료수익창출로 인한 자산투자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제주대학교 병원이 창출되는 의료수익을 규모에 비해 자산에 과다하게 투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의료수익을 증대시키거나 투자자산의 규모를 축소, 조정하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재무레버리지
2010
2011
2012
1.604
1.609
1.653
재무레버리지는 2012년 0.610에서 2013년 0.563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2012년에서 2013년 사이 부채의 증가율이 -1.9%인 반면 자본의 증가율이 6.2%로 자본의 규모가 크게 증가한데 기인한다. 2012년에서 2013년 사이 부채의 증가율은 2.7%에서 -1.9%로 감소한 반면 자기자본의 비중은 1.8%에서 6.2%로 증가하고 있어 부채비율이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수익순이익률을 증가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비용절감이 필수적이다
4.2 원형도표 분석
<2011년-2013년 제주대학교 재무비율표>
재무비율
2011년
2012년
2013년
평균비율(%)
표준편차
2011년 z값+3
2012년 z값+3
2013년 z값+3
유동비율
217.4
253.4
192.3
221.0
30.7
2.88
4.05
2.07
당좌비율
205.0
236.8
181.4
207.7
27.8
2.90
4.05
2.05
부채비율
60.4
61.0
56.3
59.2
2.5
3.47
3.68
1.85
고정장기적합률
92.7
89.0
91.4
91.1
1.9
3.89
1.92
3.19
재고자산회전율
55.6
41.2
51.1
49.3
7.4
3.85
1.90
3.25
총자산회전율
0.4
0.5
0.5
0.4
0.0
1.88
3.31
3.81
총자산순이익률
-2.3
-1.2
-3.6
-2.4
1.2
3.07
3.96
1.97
의료수익순이익률
-5.7
-2.6
-7.6
-5.3
2.5
2.85
4.07
2.08
총자산증가율
-1.9
2.1
3.1
1.1
2.7
1.86
3.39
3.75
의료수익증가율
15.7
16.5
7.6
13.3
4.9
3.49
3.66
1.85
총자본투자효율
20.8
24.2
24.4
23.1
2.0
1.85
3.52
3.63
부가가치율
51.8
52.9
51.2
52.0
0.9
2.83
4.07
2.09
※ 아래 원형도표 분석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평균값으로 표준편차를 구하여 원형도표를 작성한 것이다.
2011년도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 그리고 의료수익증가율과 총자산순이익률, 부가가치율은 평균값을 보이고 있고, 부채비율, 고정장기적합율, 재고자산회전율이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어 경영상태가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총자산회전율, 총자산증가율, 총자본투자효율의 경우 3년 평균에 못 미치고 작은 원형을 이루고 있어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다. 수익률을 평가하는 지표들이 대부분 평균 이상의 지표를 보이고 있어 작년대비 의료수익이 의료비용에 비해 더 발생한 것을 볼 수 있다. 원의 모양도 대체적으로 제2사분면 쪽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자산과 금액을 쓰는 면에서는 양호하지만 수익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2년도는 고정장기적합율과 재고자산회전율을 제외한 모든 지표가 큰 원을 그리고 있어 경영상태가 작년대비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총자산증가율과 총자본투자효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원의 모양도 3개년도 중 원형에 가장 가깝고, 대부분의 수치에서 가장 양호한 경영 상태로 판단된다.
2013년도는 고정장기적합율, 재고자산회전율, 총자산회전율, 총자산 증가율, 총자본투자효율을 제외한 유동비율, 당좌비율, 총자산순이익률, 의료이익순이익률, 의료수익증가율, 부가가치율 등 반 이상의 지표에서 2011년 값보다 훨씬 더 하락한 수치를 나타내어 경영상태가 악화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2013년 의료비용이 의료수익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의료수익증가율이 총자산증가율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지난해 자산에 과대투자를 한 것으로 판단될 수 있다.
제 5장 종합 결론
1. 제주대학교병원은 낮은 부채비율을 기록하고 있어 그에 따른 부가적인 비용을 유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의료이익은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수익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차입금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증가시키는 방안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2. 제주대학교병원의 총자산회전율은 3개년도 모두 1회전에 못 미치고 있어 의료수익창출로 인한 자산투자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의료수익을 규모에 비해 자산에 과다하게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며 의료수익을 증대시키거나 투자자산의 규모를 축소, 조정하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출처
알리오 기업공시(http://www.alio.go.kr)
제주대학교병원 홈페이지(http://www.jejunu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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