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약물작용
Ⅱ, 약물 부작용
Ⅲ. 안전한 투약을 위한 준비 (Preparation for safe administration)
Ⅳ. 투여 방법
1. 구강투여(Oral administration)
2. 근육주사 관리(Intramuscular administration)
3. 피하주사와 피내주사 관리(Subcutaneous and intradermal administration)
4. 항문투여(Rectal administration)
5. 눈, 귀 그리고 코의 투약(Optic, otic and nasal administration)
♣ 참 고 문 헌 ♣
Ⅱ, 약물 부작용
Ⅲ. 안전한 투약을 위한 준비 (Preparation for safe administration)
Ⅳ. 투여 방법
1. 구강투여(Oral administration)
2. 근육주사 관리(Intramuscular administration)
3. 피하주사와 피내주사 관리(Subcutaneous and intradermal administration)
4. 항문투여(Rectal administration)
5. 눈, 귀 그리고 코의 투약(Optic, otic and nasal administration)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누어준다. 만약 좌약이 반으로 쪼개진다면 길이로 자르는 것이 좋다.
항문 좌약은 보통 꼭지 부분으로 삽입된다. 한 연구에서는 좌약이 밑의 둔한 부분부터 삽입될 때 아래 부분의 분출이 잘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만일 약물이 정체 관장을 통해서 투여될 때, 같은 과정이 이용된다. 관장으로 주어지는 약물들은 최소용량의 용액으로 희석해야 한다.
5. 눈, 귀 그리고 코의 투약(Optic, otic and nasal administration)
눈, 귀, 코에 투약하는 것은 아동과 성인 사이에 차이점이 거의 없다. 가장 힘든 점은 아동의 협조를 구하는 일이다. 영아나 어린 아동의 두부는 고정되어야 한다. 부모가 있다는 것은 아동에게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안약점적을 위해서 아동은 반듯하게 눕히거나 두부를 신전시킨 자세로 앉히고, 아동이 시선을 집중하도록 한다. 한 손으로 눈꺼풀을 아래로 내리고, 다른 한 손으로 아동의 머리와 동시에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점적기를 머리 위에 둔다. 그것은 아동의 저항으로 인한 부상을 감소시키거나 얼굴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아래 눈꺼풀이 하부로 당겨진에 따라 작은 결막낭이 형성된다. 안약액이나 연고가 이곳에 처치되는데 안구에 직접적으로 해서는 안 되다. 또 다른 효과과적인 기법으로 아래 눈꺼풀을 하부로 당겨서 약물이 점적되도록 컵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눈꺼풀은 약물이 나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드럽게 닫혀져야 한다. 아동에게 약물이 고루 분포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방향으로 시선을 주도록 한다. 과도한 약물은 눈주위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져야 한다.
영아에게 안약을 점적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영아들은 이를 악물고 눈꺼풀을 단단히 감고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방법은 눈꺼풀과 코귀퉁이에 있는 공간에 안약액을 떨어뜨려 놓으면 아동이 눈을 떴을 때 안약액이 결막으로 흘러 들어간다. 비교적 나이든 아동에게는 놀이로서 셋을 셀 때까지 눈을 감게 했다가 눈을 떨 때 재빨리 점적하는 것이다. 연고는 아래쪽 눈꺼풀을 부드럽게 잡아당겨서 하부결막 쪽으로 짜준다.
아동에게 귀에 점적하는 경우에는 엎드린 자세나 똑바로 누운 자세면서 머리는 적절하게 측면으로 돌려져야 한다. 3살 이하의 어린 아동일 경우 귓불은 후하방으로 부드럽게 당겨져야 외이도가 바르게 된다. 3세 이상인 아동은 후상방으로 귓불을 당긴다. 점적기 끝을 오염시키지 않고 이도에 깊숙이 점적하기 위해서 일회용 검경을 통해 약물이 투여되도록 한다. 점적 후에 아동은 몇 분간 아프지 않은 쪽으로 눕여둔다. 점적 부위 귀 전면에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귓바퀴 속으로 쉽게 점액이 유입될 수 있다. 탈지면을 사용하면 약물이 외이도 밖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한다. 그러나 탈지면은 귀 밖으로 이물질이 흘러내리는 것을 받아낼 정도의 느슨한 상태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몇 방울의 약물을 미리 면봉에 축여 높으면 귀에 점적될 약물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코에 점적하는 것은 성인 환자에게 하는 것과 같다. 아동의 자세를 위한 간호는 침대나 베개 끝에 머리를 잘 신장시켰을 때 처방된 약물 방울과 관련된 불쾌한 느낌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한다. 영아는 풋볼자세로 안는다. 간호사는 몸체와 팔꿈치 사이에 아동의 머리를 신전시키고, 팔과 손은 간호사의 손으로 고정시킨다. 약물을 점적한 후에 약물액이 코의 표면에 부착되도록 하기 위해 1분간 그 자세로 둔다.
비강스프레이를 수직으로 콧구멍에 삽입시키고, 비중격에 부상을 피하는 각도로 해서 하부 비갑개를 향해 넣는다.
♣ 참 고 문 헌 ♣
-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김영혜 외
- 아동간호학, 현문사, 김희숙 외
항문 좌약은 보통 꼭지 부분으로 삽입된다. 한 연구에서는 좌약이 밑의 둔한 부분부터 삽입될 때 아래 부분의 분출이 잘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만일 약물이 정체 관장을 통해서 투여될 때, 같은 과정이 이용된다. 관장으로 주어지는 약물들은 최소용량의 용액으로 희석해야 한다.
5. 눈, 귀 그리고 코의 투약(Optic, otic and nasal administration)
눈, 귀, 코에 투약하는 것은 아동과 성인 사이에 차이점이 거의 없다. 가장 힘든 점은 아동의 협조를 구하는 일이다. 영아나 어린 아동의 두부는 고정되어야 한다. 부모가 있다는 것은 아동에게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안약점적을 위해서 아동은 반듯하게 눕히거나 두부를 신전시킨 자세로 앉히고, 아동이 시선을 집중하도록 한다. 한 손으로 눈꺼풀을 아래로 내리고, 다른 한 손으로 아동의 머리와 동시에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점적기를 머리 위에 둔다. 그것은 아동의 저항으로 인한 부상을 감소시키거나 얼굴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아래 눈꺼풀이 하부로 당겨진에 따라 작은 결막낭이 형성된다. 안약액이나 연고가 이곳에 처치되는데 안구에 직접적으로 해서는 안 되다. 또 다른 효과과적인 기법으로 아래 눈꺼풀을 하부로 당겨서 약물이 점적되도록 컵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눈꺼풀은 약물이 나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드럽게 닫혀져야 한다. 아동에게 약물이 고루 분포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방향으로 시선을 주도록 한다. 과도한 약물은 눈주위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져야 한다.
영아에게 안약을 점적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영아들은 이를 악물고 눈꺼풀을 단단히 감고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방법은 눈꺼풀과 코귀퉁이에 있는 공간에 안약액을 떨어뜨려 놓으면 아동이 눈을 떴을 때 안약액이 결막으로 흘러 들어간다. 비교적 나이든 아동에게는 놀이로서 셋을 셀 때까지 눈을 감게 했다가 눈을 떨 때 재빨리 점적하는 것이다. 연고는 아래쪽 눈꺼풀을 부드럽게 잡아당겨서 하부결막 쪽으로 짜준다.
아동에게 귀에 점적하는 경우에는 엎드린 자세나 똑바로 누운 자세면서 머리는 적절하게 측면으로 돌려져야 한다. 3살 이하의 어린 아동일 경우 귓불은 후하방으로 부드럽게 당겨져야 외이도가 바르게 된다. 3세 이상인 아동은 후상방으로 귓불을 당긴다. 점적기 끝을 오염시키지 않고 이도에 깊숙이 점적하기 위해서 일회용 검경을 통해 약물이 투여되도록 한다. 점적 후에 아동은 몇 분간 아프지 않은 쪽으로 눕여둔다. 점적 부위 귀 전면에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귓바퀴 속으로 쉽게 점액이 유입될 수 있다. 탈지면을 사용하면 약물이 외이도 밖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한다. 그러나 탈지면은 귀 밖으로 이물질이 흘러내리는 것을 받아낼 정도의 느슨한 상태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몇 방울의 약물을 미리 면봉에 축여 높으면 귀에 점적될 약물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코에 점적하는 것은 성인 환자에게 하는 것과 같다. 아동의 자세를 위한 간호는 침대나 베개 끝에 머리를 잘 신장시켰을 때 처방된 약물 방울과 관련된 불쾌한 느낌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한다. 영아는 풋볼자세로 안는다. 간호사는 몸체와 팔꿈치 사이에 아동의 머리를 신전시키고, 팔과 손은 간호사의 손으로 고정시킨다. 약물을 점적한 후에 약물액이 코의 표면에 부착되도록 하기 위해 1분간 그 자세로 둔다.
비강스프레이를 수직으로 콧구멍에 삽입시키고, 비중격에 부상을 피하는 각도로 해서 하부 비갑개를 향해 넣는다.
♣ 참 고 문 헌 ♣
-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김영혜 외
- 아동간호학, 현문사, 김희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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