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Ⅱ. 본론 :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나의 경험과 생각
1.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2.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3.’모릅니다’ 가 정답인 이유
4.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5.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은행
6.부동산에 투자하는게 좋을까? 주식에 투자하는게 좋을까?
7.투자 문제에 있어서 사고 팔 때와 전망과 상품을 묻는 것
8.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9.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10.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Ⅲ.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Ⅱ. 본론 :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나의 경험과 생각
1.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2.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3.’모릅니다’ 가 정답인 이유
4.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5.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은행
6.부동산에 투자하는게 좋을까? 주식에 투자하는게 좋을까?
7.투자 문제에 있어서 사고 팔 때와 전망과 상품을 묻는 것
8.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9.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10.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Ⅲ.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본문내용
육체노동을 천시하고, 단순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을 시켰고, 수동적인 교육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 교육 자체가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자녀들도 점점 능력이 쇠퇴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모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무조건 대기업, 공 기업, 공무원을 하고 싶어하고 직업 선택도 군중심리와 유행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증권 계좌를 개설해서 주식 투자를 하게 만드는 동시에 사업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는 노력보다 재능입니다. 아무리 공부 못하는 아이가 열심히 해도 선천적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를 이기기는 힘듭니다. 공부머리가 아니라면 대학보다는 취직시켜서 돈을 벌게 하고 주식투자를 시키면서 사업하도록 격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0.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이 내용이 정말 솔깃했습니다. 하지만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일은 역사적으로 참 많았다고 보스턴 대학의 이반 아레귄 토프트 교수는 19세기 이후 강대국과 약소국의 전쟁 2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긴 경우가 28%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50~1999년동안에는 약 소국의 승전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은 약자였습니다. 애플, 구글, 스타벅스, 아마존, 테슬라,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불과 10년~20년전만 해도 약자였습니다. 삼성도 처음에는 국수 팔던 가게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강자의 모습만 보았기 때문에 이들이 그전에는 약자였고 강자들을 이기고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환경이 다르다고 해서 강자들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반인들도 충분히 강자로 신분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자들은 그 규모 자체가 커 변화를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알더라도 실행이 더딥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약자가 전략을 바꾸고 빠른 속도와 실행력으로 도전하면 성공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약자가 계속 약자로 머물거나 강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강자를 이길 생각을 하지 않고 신세한탄만 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강자가 보지 못하는 곳이나 부족한 부분을 찾아 개선하고 도전하는 일은 약자가 훨씬 더 잘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도 3000개의 매장을 가진 회사와 경쟁해나갈 수 있던 것은 자신의 회사가 작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흙수저도 약자 범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흙수저라고 해서 금수저나 부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흙수저 나름대로 금수저가 가지지 않은 강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차별적 변화를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약자만의 장점입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긴 객관적인 수치와 역사적 사실을 알고 나니까 저도 얼마든지 저보다 잘난 사람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제가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는 행동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저도 늦게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쉽게 그만두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업도 생각을 많이 하면 시도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보다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도 충분히 그들을 이길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건물주도 크게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10.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이 내용이 정말 솔깃했습니다. 하지만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일은 역사적으로 참 많았다고 보스턴 대학의 이반 아레귄 토프트 교수는 19세기 이후 강대국과 약소국의 전쟁 200여건을 분석한 결과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긴 경우가 28%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50~1999년동안에는 약 소국의 승전율이 50%를 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은 약자였습니다. 애플, 구글, 스타벅스, 아마존, 테슬라,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불과 10년~20년전만 해도 약자였습니다. 삼성도 처음에는 국수 팔던 가게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강자의 모습만 보았기 때문에 이들이 그전에는 약자였고 강자들을 이기고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환경이 다르다고 해서 강자들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반인들도 충분히 강자로 신분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자들은 그 규모 자체가 커 변화를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알더라도 실행이 더딥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약자가 전략을 바꾸고 빠른 속도와 실행력으로 도전하면 성공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약자가 계속 약자로 머물거나 강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강자를 이길 생각을 하지 않고 신세한탄만 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강자가 보지 못하는 곳이나 부족한 부분을 찾아 개선하고 도전하는 일은 약자가 훨씬 더 잘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도 3000개의 매장을 가진 회사와 경쟁해나갈 수 있던 것은 자신의 회사가 작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흙수저도 약자 범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흙수저라고 해서 금수저나 부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흙수저 나름대로 금수저가 가지지 않은 강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차별적 변화를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약자만의 장점입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긴 객관적인 수치와 역사적 사실을 알고 나니까 저도 얼마든지 저보다 잘난 사람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결론 :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제가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는 행동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저도 늦게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쉽게 그만두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업도 생각을 많이 하면 시도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보다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도 충분히 그들을 이길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건물주도 크게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