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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여기서 외국 노동자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를 생각 안 해 볼 수가 없다. 우리보다 약자인 나라에서 왔다고 벌레 대하듯 막 부려먹으려고 하고 월급도 제날짜에 주지 않고, 천대하고 멸시하는 아주 나쁜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 사는 나라라고 그렇게 못 사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를 무시하는지 정말인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고 우리와 생긴 게 조금 다르게 생겼을 뿐, 그들도 인격이 있는데, 정말 한민족으로써 부끄럽다. 정말 많은 교훈을 남긴 영화이다. 우리는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인격적으로 존중해 줘야 할 것이며, 이상한 눈으로 그들을 쳐다본다든지 하는 행동은 삼가고 천대하고 멸시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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